울산남부경찰서는 지난 18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남구 거주 북한이탈주민 41가구에 6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탈북민 대표를 초청해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행복과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민 안보자문협의회 회장은 “탈북민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탈북민들이 행복한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든든한
은행연합회가 연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 300명을 대상으로 총 1300회의 일대일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역상권과 청년 소상공인을 중점적으로 선발하고, 이 가운데 10개 사업장에는 600만원 상당의 경영환경 개선도 지원한다.은행연합회는 15일 '은행권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은행연합회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2025년 기준 연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전체 선발 인원은 300명으로, 1인당 사전진단을 포함
정읍시가 한 직종에서 15년 이상 기술을 갈고닦으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을 ‘정읍시 명장’으로 선정한다.후보자 모집 기간은 9월 7일부터 30일까지다. 대한민국 명장 선정 직종을 기준으로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직종별 1명 이내를 선발한다.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명패를 수여한다. 기술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연구활동비도 연간 300만원씩 2년간 총 600만원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동일 직종에 15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기술인으로,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 해외무역사절기업 개별수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9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공동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부산시 관내 제조 중소기업 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600만 원의 개별 수출활동 비용을 지원한다.지원분야는 기업별 수출 준비 단계와 진행 상황에 따라‘수출 사전준비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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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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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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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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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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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가 5년짜리 컵앤핸들 패턴의 막바지 압축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피터 브란트는 솔라나가 장기 가격 흐름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에 접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번 분석은 솔라나의 최근 5년 흐름을 하나의 컵앤핸들 구조로 해석한 것이다. 컵의 왼쪽 구간은 2021년 당시 사상 최고가에서 시작됐고, 이후 2022년 말 암호화폐 겨울 동안 가격이 9달러 부근까지 내려가며 바닥을 형성했다. 2024년 고점 회복으로 컵의 윤곽이 완성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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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강원대병원과 의료연대본부 강원지역지부, 강원대병원분회는 지난 21일 ‘2026년 임단협 노사 조정 합의안’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노사는 총액 대비 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직원들의 각종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없이 정상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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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000달러 초강세론 확산…시가총액 현실성 놓고 공방
XRP가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며 과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너 터렛은 이날 자신의 엑스 피드가 클래리티 법안 실패 책임 공방과 XRP 1000달러 기대 게시물로 가득 찼다고 언급했다.이번 논란은 이지A 공동창업자 돔 콕의 발언 이후 더 커졌다. 그는 XRP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과거 1000달러 목표가를 공개적으로 밀어온 인물이다. 4월에도 같은 수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