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는 20일, 청목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동구 관내 12개 행정복지센터 추천을 통해 선정된 장학생들에게 전달되며, 한부모가족과 조손가정 학생을 포함한 장학생 12명에게 각 5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청목장학회 송규진 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진석 부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청목장학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리모델링 단지 ‘이촌 르엘’이 분양가 심의를 통과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분양가격을 확정했다. 심의를 통해 결정된 이촌 르엘 분양가는 3.3㎡당 7,229만원이다. 전용면적 122㎡ 기준 단순 대입시 약 32억3,600만원 수준이다.이촌 르엘은 1974년 준공된 기존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구조 보강과 단지 재편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리모델링 이후 단지는 지하 3층~최고 27층, 9개 동, 총 750세대 규모로 확장되며, 이 가운
충남 당진시 순성면 순성축산계가 지난 11일 순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6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그동안 순성축산계원들이 사무실로 사용해 온 북창사무실이 용도 폐지됨에 따라, 해당 부지와 건물을 일괄 매각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순성축산계는 운영위원회를 열어 매각 대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계원들의 뜻을 모았으며, 이를 순성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당진시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해 향후 관내 취약계층의
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는 지난 11일 제천빨간오뎅축제에 참여해 얻은 판매 수익금 600만원을 지역 아동과 청소년 문화행사를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 회원들은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에 참여해 빨간오뎅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회원들은 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 중 600만원을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문화행사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기로 뜻을 모으며 지역
화천군이 2026년 접경지역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에 나선다. 군은 23일부터 위생분야 업소, 그 외 소상공인 분야 업소를 대상으로 각각 신청을 접수 중이다. 우선, 위생분야 업소 지원대상은 현재 대표자가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하고, 1년 이상 사업 영위 중인 숙박업, 이․미용업, 식품접객업, 목욕장업 등이다. 사치, 유흥, 향락, 투기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위생분야를 제외한 소상공인 지원 대상은 체육문화 서비스, 군장병 대상 업소, 편의점과 슈퍼마켓, 서비스 및 도소매업 사업자 중 화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제주학연구센터는 오는 3월 3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제주학 연구비 및 총서 출판비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연구비 지원 규모는 기획 주제 1건, 자유 주제 4건이다. 기획 주제는 ‘기후위기와 제주의 지속가능성’이며 2000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과제는 연구기관 또는 단체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유 주제는 제주학과 관련된 인문·사회·자연과학 분야 연구를 대상으로 하며 연구자 개인이 신청 가능하다. 자유 주제는 과제당 8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출판비 지원은 제주학 총서 4건을 선정해 각 600만원 이내에서 지원된
인제군이 지역 관광사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관광사업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참여 사업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관광 수요 변화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관내 관광사업체의 홍보 역량과 안전·위생 수준을 끌어올려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한 지원책이다.인제군은 그간 야영장 등 일부 분야 중심의 지원이 진행돼 왔던 만큼, 관광사업체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를 반영해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인제군에 따르면 관내 관광사업체는 현재 11개 분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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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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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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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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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위기 대응 ‘민생안정 특별기간’ 돌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정세 불안이 가속화 됨에 따라 경남도가 도민 경제 여파를 감안, 10일부터 중동 상황 종료때까지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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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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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실험기기 시장이 AI·자동화 기반 통합 워크플로우로 전환하면서 표준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메쎄뮌헨은 한국 기업 17개사가 독일 뮌헨 실험·분석 장비 전시회 'Analytica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24~27일 독일 메쎄뮌헨에서 열리는 아날리티카 2026은 전 세계 1140개 기업이 참가해 이전 행사 대비 8% 이상 규모가 커졌다.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화, 자동화, 지속가능성을 3대 핵심 키워드로 설정됐다. 글로벌 연구 현장이 AI·자동화 기반 통합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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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앱 통합 확장…도어대시·스포티파이·우버까지 지원
오픈AI는 챗GPT를 통해 인기 앱들과 통합을 확대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14일 보도했다. 도어대시, 스포티파이, 우버 등 다양한 앱을 챗GPT에 연결하면 챗GPT가 직접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포티파이 계정을 연동하면 챗GPT가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해주는 식이다. 앱을 연결하려면 챗GPT에 접속한 후 사용하고자 하는 앱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챗GPT가 로그인 및 계정 연결을 도와주며, 설정 메뉴에서 원하는 앱을 선택해 일괄 설정할 수도 있다.계정 연결 시 앱 데이터가 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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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교육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성료...생산적·포용적 금융 대전환, 국민 금융역량 강화가 핵심
'생산적·포용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13일 국회에서 열렸다.국회 정무위원회 이인영·민병덕·김남근 의원이 공동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이재명 정부가 제시한 '생산적 금융·포용적 금융' 전환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려면 자금 공급과 제도 개선을 넘어 국민의 금융역량 강화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정책 슬로건을 실행 가능한 교육 설계로 전환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논의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2026년 실행 가능한 금융교육 추진체계와 KPI, 협업 모델을 제안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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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선거구 쪼개기는 거대 양당 기득권 꼼수"…'전북 혁신당'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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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의 기득권 꼼수인 '기초의원 선거구 쪼개기'를 강력히 규탄하는 '1인 시위'가 전북에서도 진행된다.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은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대 양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