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8월 12일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유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했다.류경완 군수는 남해읍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하준호 선생의 손자 하기수 씨와 설천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전중진 선생의 손자 전종수 씨를 차례로 방문해 고현면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기탁한 위문품과 함께 계절과일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방문한 하준호 선생은 1919년 남해읍에서 일어난 3·1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며 항일시위를 전개한 공적으로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
이완섭 서산시장이 11일 수석동과 동문1동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위문했다.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유족을 찾은 이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뜻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수석동에서는 애국지사 박수만 선생의 외손녀 김현란 씨를, 동문1동에서는 이성린 선생의 자녀 이 씨를 만났다.박수만 선생은 1919년 4월 8일 서산군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하다가 체포돼 태형 90도의 즉결 처분을 받았으며, 정부는 2026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이성린 선
경북 칠곡군의 서당 '만서정'은 유학자 회당 장석영이 만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직접 지어 머물다 세상을 뜬 공간이다. 그가 떠난 뒤 후손들은 이곳에 '녹동서당'이라는 편액을 새로 달았다.국가유산청은 12일 '칠곡 장석영 가옥 만서정'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장석영은 일제강점기 경북 칠곡 지역의 국채보상회 회장을 맡는 등 일제의 통치에 맞서 저항한 학자다. 1919년 3·1운동 후에는 이에 참여하지 못한 유림을 대표해 독립청원서 초안을 작성, 파리 강화회의에 제출하는 파리장서운동을 주도한 인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11일 수석동과 동문1동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위문했다.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유족을 찾은 이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뜻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수석동에서는 애국지사 박수만 선생의 외손녀 김현란 씨를, 동문1동에서는 이성린 선생의 자녀 이 씨를 만났다.  박수만 선생은 1919년 4월 8일 서산군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하다가 체포돼 태형 90도의 즉결 처분을 받았으며, 정부는 2026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여주시는 지난 6일 세종대왕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김용수 씨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했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유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수 씨는 독립운동가 곽영준 애국지사의 외손자로, 지난 4월 애국지사 유족으로 등록됐다.곽영준 애국지사는 1919년 3월 양근리 만세 시위에 참여했으며, 1920년 8월에는 양평군 용문면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는 등 항일운동을 이어갔다. 정부는 이러한 공훈을 기려 2006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구리시는 심점봉 선생 독립유공자 서훈 시민추진위원회가 7월 24일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독립운동가 심점봉 선생 독립유공자 서훈 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선생의 독립유공자 서훈을 위한 시민 주도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1919년 3월 당시 구리면 아천리를 중심으로 만세운동을 주도했지만, 행적 기록이 부족해 잊혔던 심점봉 선생의 공적을 재조명하고 독립유공자 서훈을 추진하기 위해 구리 시민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만세운동 당시 24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100여 년 전 함안에서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1919년 3월, 전국 방방곡곡에서는 일제의 식민통치에 맞서 조국의 독립을 외치는 만세운동이 들불처럼 번졌다. 함안지역에서도 주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와 “대한독립만세”를 외쳤고, 일제 경찰과 헌병은 이를 강압적으로 진압했다.특히 함안에서는 3월 9일 칠북면 연개장터 만세운동을 시작으로 3월 19일 평림장날을 전후해 대규모 만세운동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진다.당시 함안지역 장터에는 수많은 주민들이 모여 태극기를 흔들며 독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고 박우말례 지사의 자녀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 박우말례 지사는 광주 수피아여학교 재학 중이던 1919년 3월 10일 만세운동을 주도한 인물로, 정부는 그 공훈을 인정해 201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전문학 청장은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훈 가족의 예우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독립 유공자 유족 67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은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1945년 조국의 빛을 되찾은 그날 이후 어느덧 81년의 세월이 흘렀다. 꺼지지 않는 독립의 불꽃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밝히는 광복절을 맞아, 우리는 이름 없는 평범한 영웅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거대한 역사와 마주한다.지난 11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를 찾았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자 우뚝 솟은 3·1의사 기념탑 위로 펄럭이는 태극기와 그 주변의 무궁화 꽃들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1919년 봄, 80여 호 남짓한 평온했던 농촌 마을은 일제의 서슬퍼런 총칼에 맞서 온 마을이 '독립'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결연히 일어섰던 항일의
 충남 예산군은 제81주년 8·15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덕산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故 김기봉 지사의 손녀 김정의 씨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구 군수는 이날 김정의 씨를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유족을 위로했다.  독립유공자 김기봉 지사는 1919년 4월 홍성 지역 3·1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일경에 체포돼 보안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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