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주댐에 양수발전이 추진된다.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2030년까지 기존 댐을 활용한 양수 발전을 100kWh 규모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수자원공사는 한국중부발전과 양수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는 댐은 충주댐을 비롯해 영주댐, 임하댐, 섬진강댐, 합천댐, 소양강댐, 안동댐 등 7곳이다.공사 관계자는 “도면상 정보로 발전 낙차가 이뤄질 수 있는 정도와 상부 댐과 이격거리 등을 파악해 후보지를 선정했다”며 “실제 양수 발
‘하늘을 나는 택시’라 불리는 도심항공교통의 상용화를 위해 버티포트 설치가 구체화됐다.2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UAM 지역 시범사업’에서 예산 지원형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전문 컨설팅을 토대로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우선 제주도는 올해 버티포트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버티포트는 수직이착륙항공기의 기본시설이자 충전·정비·관제까지 맡는 핵심 기반시설이다.도는 ▲제주국제공항 ▲중문관광단지 ▲성산포항을 3대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성산포항 인근 성산항 주차장 부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5주년을 맞아 경제자유구역의 외연을 넓히고 신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2차 추가지정 후보지로 KTX역세권과 다운혁신지구, AI에너지항만지구, 자동차일반산단, 강동관광단지를 제시하며 산업·도심·관광을 아우르는 확장 전략을 밝혔다. 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해상풍력, AI기반 항만산업에 국제학교와 연구시설 같은 정주 인프라까지 결합하겠다는 계획은 울산의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는 포부로 읽힌다.울산 경제자유구역은 지난해 1차 추가지정을 통해 전국 9개 경자구역 가운데 규모 5위에
경주시와 국가철도공단이 폐역이 된 옛 경주역 부지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을 목표로 행정·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공동 대응에 나선다. 경주시는 지난달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시장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18일 옛 경주역 부지를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한 데 따른 후
일부언론이 24일 공정거래위원회 경인사무소 위치가 광교가 될 것이라는 등 ‘하도급・가맹・플랫폼까지… 공정위 ‘광교’서 민생사건 속도’라는 제목으로 보도하자 공정거래위원회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이날 이 언론은 “공정위 경인사무소의 위치는 안양과 과천 등이 후보지로 검토됐지만 최종적으로 광교로 방향이 급선회했다”, “초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서울사무소의 베테랑 조사관을 중심으로 약 40%의 숙련 인력을 우선 배치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등으로 보도했다.이에 공정위는 “경인사무소 위치는 현재 결정된 바 없고, 신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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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파주시가 중앙정부 지정 경제자유구역 지정받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관련 실·국·소·본부장 등 파주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경제자유구역을 지정받기 위한 추진 전략 및 계획, 부서별 역할과 일정 계획을 논의하고, 산업통상부 지정 신청 절차와 실행 체계를 점검했다.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 복귀기업의 경영 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외국인 투자와 기업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파주시가 중앙정부 지정 경제자유구역 지정받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시는 지난 20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관련 실·국·소·본부장 등 파주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경제자유구역을 지정받기 위한 추진 전략 및 계획, 부서별 역할과 일정 계획을 논의하고, 산업통상부 지정 신청 절차와 실행 체계를 점검했다.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 복귀기업의 경영 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외국인 투자와 기
제주시 동부권 균형발전을 이끌 제주화북2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최종 완료됐다.국토교통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연북로와 번영로에 인접해 개발 압력이 높은 제주시 화북이동·도련일동·영평동 일원 지역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확정했다. 해당 지역은 2023년 11월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발표된 이후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에 최종 지정됐다.제주화북2 공공주택지구는 총면적 약 92만㎡ 규모로, 주택 5500호가 공급되며 수용인구는 1만2650명으로 계획됐다. 인접한 삼화지구
포항시가 정부의 첫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사업에 25일 최종 지정되며 차세대 에너지 산업 선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지정은 제37차 에너지위원회에서 이 사업이 최종 심의를 통과하며 확정됐다. 지역 분산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부의 첫 공모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시는 지난 5월 실무위원회 평가를 거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지난달 5일 열린 에너지위원회에서 지정이 보류되는 진통을 겪기도 했으나 사업 모델을 보완해 제출하는 등 적극적
포항시가 정부의 첫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사업에 25일 최종 지정되며 차세대 에너지 산업 선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지정은 제37차 에너지위원회에서 이 사업이 최종 심의를 통과하며 확정됐다. 지역 분산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부의 첫 공모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시는 지난 5월 실무위원회 평가를 거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지난달 5일 열린 에너지위원회에서 지정이 보류되는 진통을 겪기도 했으나 사업 모델을 보완해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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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총력… KDI서 당위성 피력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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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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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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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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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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