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약 8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추진할 통일 관련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민간의 지혜와 역할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가 지난 26~29일까지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에서 ‘평화통일 공감 인터뷰’와 현장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관광객과 군민의 통일 인식을 살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일상 속에서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신명종 사무국장은 “과거의 일방적 통일 담론에서 벗어나 이제는 국민 참여형 여론 수렴이 중요한 시대”라며 “축제라는 열린 공간에서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과 공감 활동에 반영하는 것이 민주평통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남구협의회는 10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최근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를 필두로 남북관계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자문위원들은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주평통 울산남구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 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적극적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일 “공직자의 품격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며 기본과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월례조회에서 4월의 한자성어로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에 충실하자는 뜻의 ‘정본청원’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윤 교육감은 “자연이 제때 피어야 할 것을 피워내고 질서를 지키듯 공직자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본과 원칙은 때로 부담처럼 느껴질 수 있지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자동차 및 기계 기술 분야의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취업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충북보과대 해외유치방문단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및 인근 지역을 방문해 현지 대학들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교육환경과 학생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진행됐다.방문단은 베트남 남부 호찌민, 동탑지역 우수대학 6곳과 업무협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