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못 딴 게 아쉬워 혼자 안 울었다는 누나 백혜진과 메달이 마냥 감격스럽기만 한 동생 이용석.성격은 딴판이지만 빙판 위에서만큼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두 남녀가 한국 휠체어컬링의 16년 묵은 메달 갈증을 씻어냈다.백혜진-이용석 조는 11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결승에서 중국의 왕멍-양진차오 조에 7-9로 석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비록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지는 못했지만, 한국 휠
대한민국 장애인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당초 내걸었던 ‘금메달 1개·동메달 1개’를 넘어 은메달까지 추가하며 기세성 올렸다.대회 반환점을 돈 10일 한국은 크로스컨트리에서 은메달을 수확하며 금·은·동메달을 하나씩 확보해 종합 15위에 자리했다.이날도 한국 장애인 스포츠 ‘간판 스타’ 김윤지의 활약이 눈부셨다.김윤지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3분10초1의 기록으로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 대한민국 장애인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첫날, 아쉬운 4위를 두 차례 기록하며 다음을 기약했다.한국은 메달 레이스 첫날인 7일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에서 나란히 4위에 올랐다.한국 대표팀의 첫 주자로 나선 알파인스키 최사라는 이탈리아 코르티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시각장애 부문 결승에서 가이드 어은미와 함께 1분29초03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시상대까지는 ‘1.58초’가 부족했다.강력한 메달 후보 김윤지도 아쉬움을 삼켰다.김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최휘영 장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고,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는 경기 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내며 설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에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승전보를 전해온 선수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마지막 레이스에서 금빛 질주를 선보이며 한국 스포츠 사상 최다인 ‘단일 대회 메달 5개’ 대업을 달성했다.김윤지는 15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 종목에서 58분23초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따내며 다섯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가 단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기대주 김윤지가 동계 패럴림픽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이다.김윤지는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경기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이 금메달은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 금메달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동시에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신의현이 크로스컨트리 금메달을 딴 이후 8년 만에 나온
이용석 백혜진 조가 출전한 컬링 믹스 더블이 6일 새벽,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패럴림픽 컬링 믹스더블 3라운드에서 일본과의 3라운드에
경기도선수단 휠체어컬링팀 백혜진-이용석이 이탈리아의 차가운 빙판 위에서 뜨거운 감동의 드라마를 썼다. 16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다시 한번 패럴림픽 시상대에 오름과 동시에, 이번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첫선을 보인 믹스더블에서 한국 역사상 첫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 금메달을 따내며 새 역사를 썼다.김윤지는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12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은메달은 안야 비커, 동메달은 켄달 그레치가 차지했다. 패럴림픽에서만 20개의 메달을 획득한 ‘살아있는 전설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진심인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드림 패럴림픽' 공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전국 유일의 대기록을 세웠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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