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태 국회의원은 지난 7일 부천 옥길·범박지구 버스정류장을 돌며 제2차 현장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출근 시간에 맞춰 부천 옥길·범박지구를 찾은 이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부천병 지역구 소속인 김동희 도의원, 박순희, 최의열, 송혜숙 시의원과 함께 출근길 주민 요청 사항들을 청취했다.부천 옥길·범박은 서울 인접지구로 서울 출퇴근이 많은 지역으로써 7호선, 1호선 이용수요가 높은 곳이다. 하지만 1호선 연계노선인 10번 버스,7호선 연계노선인 56-1번 버스 모두 출근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