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27일 한국교원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와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도교육청 핵심 예술 정책인 ‘나도 예술가’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역 기반 예술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이 예술적 창작자이자 비평가로 성장하도록 학교 안팎은 물론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입체적 예술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예술 경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뒀다.윤건영 교육감과 차우규 교원대 총장, 윤승조 교통대 총장, 천범산 충북도립대 총장은 이날 △지역 예술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예술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4일 충북교사노동조합과 `2026 상반기 정책협의회 절차 합의서'를 체결했다.이번 합의서 체결은 2020년 이뤄진 단체 협약에 근거한 것으로 교육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주요 내용은 △교권 보호·향상 △교원 인사와 근무 환경 개선 △업무 효율화 △상담·영양·특수교사 교권과 업무 개선 등 45개 안건이다.도교육청과 충북교사노조는 절차 합의서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책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유윤식 충북교사노조 위원장은 “신
올해 제1회 충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6.72대 1을 기록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3~17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교육행정 9급 등 7개 직렬 158명 모집에 1061명이 지원했다.남자 응시자는 476명, 여자는 585명이다.교육행정 9급은 84명 모집에 695명이 응시해 8.2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산 9급은 2명 모집에 21명이 지원, 10.50대1의 최고 경쟁률을 찍었다.시험 장소는 6월9일 도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에 공고한다
속보=식당 공용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구속된 전 충북교육청 장학관 A씨가 친인척집과 연수시설 여자 숙소에도 카메라를 설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올 초부터 몰래카메라가 적발된 시기까지 모두 6곳에서 41명의 신체를 촬용한것으로 밝혀졌다.17일 충북경찰에 따르면 A 전 장학관은 올해 초 연수를 다녀오면서 연수시설 여성 숙소에 카메라를 설치해 이틀에 걸쳐 동료의 신체를 불법 촬영했다.A 전 장학관은 친인척집 화장실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수일간 불법 촬영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수사당국 조사 결과 그는 지난 1월 3일
충북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도교육청은 해마다 1300여명의 학업중단 학생이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해 학교 밖 청소년이 겪는 학습 단절과 진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직속 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직속 기관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작년 6개 분야에서 올해 15개 분야로 늘려 교육·체험·문화·진로 등 다양하게 다룬다.△학생수련원 가족캠프 △해양교육원 해양체험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 진로체험 △진로교육원 직업체험 △교육도서
충북도교육청은 청렴 정책·활동을 알리는 웹진 `청풍'을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웹진은 공직 사회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부패 취약분야 정보를 제공하고 청렴 정책과 감사 사례, 핵심 법령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교직원, 학부모, 학생,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홍보형 콘텐츠로 이뤄졌다.구성은 청렴소식, 청렴기획, 청렴법령, 감사사례, 행사안내 등으로 기관, 학교의 청렴 활동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내용을 담았다.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 채움
충북도교육청은 15일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정문에서 학생 주도형 교통안전 캠페인 ‘안전 하이파이브’를 진행했다.학생자치회, 흥덕경찰서와 함께 진행한 이날 캠페인은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전동 킥보드 안전 수칙 준수와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전동 킥보드 면허 따고, 헬멧 쓰고, 나 혼자 탄다’는 슬로건으로 윤건영 교육감과 학생자치회, 교직원, 교육청 관계자, 경찰 등 4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학생들은 리플릿, 손팻말을 들고 전동 킥보드 이용 시 면허증 소지, 보호
충북도교육청은 4일 충북도숙련기술인연합회와 숙련기술 기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숙련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숙련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현장 중심 숙련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산업 수요에
충북도교육청은 광복회 충북지부와 학생독립운동 미서훈 유공자 발굴에 노력하고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두 기관은 28일 도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하고 일제침탈기 학생 신분으로 항일 운동에 참여했으나 서훈이 추서되지 않은 유공자 발굴에 나선다.또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키울 수 있게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에도 노력하기로 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미서훈 유공자의 공적을 바로 세우고 독립운동사를 교실 속 살아 있는 배움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에서 선순환 진학 생태계 구축과 진학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진학 업무 지원 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지역 고교의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진학 지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대 초청으로 이뤄졌다.협의 사항으로는 △충북지역 서울대 지원·합격 현황 공유 △충북도교육청의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 △2027~2028학년도 서울대 입학전형 주요 사항 안내 △서울대 입학전형 정보 제공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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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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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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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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