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하고 2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가 발표한 민생 안정 지원 대책에 따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지방비 분담분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적기에 지급해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
국회를 통해 사료구매자금 확대를 위한 추가경정예산까지 확보한 정부. 하지만 어려움이 상대적으로 클 수 밖에 없는 ASF 살처분 농가의 사료구매자금 상환 유예에 대해서는 난색을 표출, 빈축을 사고 있다. 양돈농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ASF 살처분 농가들의 경우 재입식을 통한 경영 정상화 까지 약 2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 기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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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본예산 15조3,259억8,761만4,000원보다 5,430억400만원 늘어난 15조8,689억9,161만4,000원으로 확정됐다.일반회계는 12조73억5,166만7,000원으로 5,430억400만원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3조8,616억3,994만7,000원으로 변동이 없다.인천시의회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인천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시의 제1회 추경 세입은 ▲지방교부세 1,873억7,200만원 ▲국고보조금
충북 음성군의회는 28일 3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틀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소상공인·운수업계 등의 경영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자 집행부가 제출한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룬다.1회 추경 규모는 본예산 8581억원보다 262억원 증액된 8843억원이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29일 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한다.이와 함께 △음성군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안 △2026년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지역 변경 고시안 △2026년도 2차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고유가 위기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원포인트 임시회에 돌입했다.제주도의회는 24일 오전 10시 제4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0일까지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다. 또 최근 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를 통과한 선거구 획정안을 담은 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이다.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에 대응해 도민들의 삶을 지켜야 한다는 엄중한 책임감으로 임시회를 소집하게 됐다"며 "이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최근 편성한 ‘2026년도 제1회 제주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시설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교육활동 관련 예산은 후순위로 밀렸다”고 비판했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재정이 빠듯할수록 먼저 지켜야 할 것은 교육활동인데 실제 예산 운용은 그렇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번 추경은 그 구조를 바로잡을 기회였다. 그러나 그 기회는 끝내 교실을 향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제주도교육청은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해 총 8조 13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20일 도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의결된 정부의 ‘중동전쟁 위기극복 추가경정예산'에 포함된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한 집행을 위해 편성됐다.예산안 규모는 당초예산 7조 7874억 원 대비 2258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재원은 국가로부터 추가 배분받은 보통교부세 1360억 원과 국고보조금 897억 원으로 마련됐다.이 중 국비 735억6200만원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 지역경제의 핵심축인 골목상권과 1차산업을 살리기 위해 민선 9기에서 3000억원 이상의 민생 추경을 편성하겠다고 27일 밝혔다.위 후보는 “3000억원 이상의 민생 추경으로 실질적인 고유가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화폐를 통한 민생지원금으로 골목상권에 도움을 줘야한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지원책으로 농어업부터 관광산업에 이르기까지 제주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침체된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주형 소상공인 인력지원센
6.3지방선거 더불어미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27일 제주 지역경제의 핵심축인 골목상권과 1차산업을 보호해 민생을 챙기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고물가와 고유가로 지금 제주의 민생과 경제가 위기에 놓였다”며 “다양한 민생정책으로 위태로운 지역경제를 떠받치고 도민의 고단한 삶을 지탱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우선 1차산업과 골목상권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한 민생 추경 집행 필요성을 제안했다. 26조원 규모 정부 추경에 맞춰 제주도에서도 1차산업 농어가 및 소상공인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장기화하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가 예산을 긴급 투입한다.제주도는 올해 본예산보다 2258억원 증액된 8조132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20일 도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최근 국회에서 의결된 정부의 ‘중동 전쟁 위기 극복 추경예산안’에 포함된 사업들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편성됐다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재원은 정부로부터 추가 배분받은 보통교부세 1360억원과 국고보조금 897억원으로 마련됐다.이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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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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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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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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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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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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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명단] 충남 광역의원
# 범례_이름, 나이, 정당, 직업1. 더불어민주당=민 2. 국민의힘=국 3. 조국혁신당=조 4. 개혁신당=개 5. 진보당=진 6. 정의당=정 7. 기본소득당=기 8. 노동당=노 9. 무소속=무 #충남 ◇천안시- 천안시 제1선거구△김수옥지역위원회 자치분권위원장 ) △홍성현- 천안시 제2선거구△이병하△신한철- 천안시 제3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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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자 324명(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명단
20분전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15일 인천에서는 모두 324명이 등록해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후보 등록 인원은 11개 군·구 기초단체장 선거 25명, 시의원 선거 80명, 군·구의원 선거 170명, 시의원 비례대표 21명, 군·구의원 비례대표 22명이다.선거별 경쟁률은 군수·구청장 2.3대 1, 시의원 2.1대 1, 군·구의원 1.5대 1, 시의원 비례대표 3.5대 1, 군·구의원 비례대표 1.4대 1이다.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기초단체장 후보, 광역의원 후보, 기초의원, 후보, 광역비료 후보, 기초비례 후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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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봉명1동 일원 빈집 철거 부지에 경로당 신축
충북 청주시는 8억원을 들여 흥덕구 봉명1동의 장기 방치 빈집 부지에 경로당을 신축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해당 빈집을 매입한 뒤 낡은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연면적 99.93㎡ 규모의 단층 경로당을 새로 지었다.이번 사업은 도심 속 방치 빈집으로 인한 주거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부족한 노인여가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봉명1동에는 경로당이 없어 지역 노인들이 인근 복대1동 경로당을 이용해야 했다.시는 이달 말 개소식을 열고 봉명1동 경로당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이형모 선임기자 lhm04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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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이주 배경 학생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할 것"
김재욱 기자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가 이주 배경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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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사회단체, 민주당 남동구·미추홀구청장 후보와 정책협약 체결
23분전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더불어민주당 남동구·미추홀구청장 후보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민 중심의 자치분권 강화와 민관협치 구정 운영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시민정치광장, 실업극복인천본부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 및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와 각각 ‘민선 9기 정책협약서’에 서명했다거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이 지난 12·3 내란사태에 맞서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지켜낸 인천 시민들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에서부터 내란청산과 사회대개혁의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