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심상치 않다.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경제 불안 요인까지 악재가 겹치면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정운영 지지율이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50%를 웃돌던 전국지표조사에서도 처음으로 국정운영 지지율이 50% 아래로 떨어지면서 지난해 6월 취임 뒤 최저치를 다시 갈아 치웠다.특히 6.3지방선거 참정권 침해 사건에 분노하고 있는 10대, 20대, 30대 젊은층에서는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7일 열리는 중앙선관위 선거소청 심리에 직접 출석해 변론한다.6.3지방선거 참정권 침해 사건에 대해 누구보다 강력하게 규탄하며 서울 올림픽공원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온 만큼 장 대표의 변론이 주목된다. 장 대표는 선관위 선거소청 심리를 국민들이 직접 지켜볼 수 있도록 생중계를 요구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음 주 월요일에 중앙선관위 선거소청 심리가 예정되어 있다"며 "제가 직접 중앙선관위에 출석해서 변론할 계획이다. 구두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문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일부 지역 선관위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7일 공전자기록위작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와 관련해 중앙선관위와 서울·경기·충북 지역 선관위 등 여러 기관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수사 대상에는 중앙선관위를 비롯해 서울시와 경기·충북도, 김포시·의왕시·진천군, 서초구·강남구 선관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합수본은 지난 지방선거 당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에 대한 특검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30일 오후 제437회국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해 총 투표수 228표 가운데 찬성 226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 2026년 6월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헌법상 참정권 침해 논란이번 특검법은 2026년 6월 3일 시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원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투표소 인권영향평가’ 시행 근거를 조례에 명문화하며 시민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관내 투표소를 설치·운영할 때 인권영향평가 시행 근거를 명시한 ‘수원시 인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열린 제403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수원시는 ‘수원시 인권 기본 조례’ 일부 개정으로 투표소 인권영향평가 시행 근거를 마련하고, 인권침해 구제와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등 인권 행정의 실효성을 높였다.전국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입틀막법'으로 불리는 정보통신망법 개정 움직임을 강력히 규탄하며, 야당이 주도하는 국민특검 도입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해체 수준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16일 오후 국회 본관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에 참석한 장 대표는 시민들로부터 취합된 대규모 서명부를 전달받으며 대여 투쟁의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서명은 매일 올림픽공원에서 참정권 회복을 외쳐온 청년들과 시민들이 주도한 것으로, 온라인 서명 1만 4,603명과 수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재외국민 투표 개선 방안과 관련해 전자투표 도입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자 이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 뜻을 밝혔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미국까지 가서 '전자투표' 도입을 운운했다"는 내용을 작성했다. 그는 이어 "국민 참정권조차 빼앗아 간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니다"라고 썼다.장 대표는 "당장 국민들은 지금의 선거제도도 믿지 못하고 있다"며 "선관위의 '전산 조작'까지 드러난 마당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전자투표까지 도입하겠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6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억으로 잇는 평화와 인권…강릉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
강릉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강릉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경포 3·1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자율 참배 공간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8월 14일은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하며 역사의 진실을 세상에 알린 날이다. 정부는 피해자들의 존엄과 용기를 기리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천군, ‘교육혁신 선도지역’ 도전…화천형 교육 생태계 만든다
화천군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화천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지역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기 위한 ‘화천형 교육혁신’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화천군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화천교육지원청은 14일 화천군청에서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지정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세훈 화천군수와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박성관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지역 특성에 맞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서 울려 퍼진 만세삼창…박찬대 “평화 번영의 첫걸음 떼겠다”
“진정한 광복은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의 그늘이 드리우지 않을 때, 남북이 총부리 대신 손을 맞잡을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루민트, 고객 성공·딜리버리 총괄에 맷 포피니욱 영입…AI 하드웨어 사업 강화
AI 하드웨어 수명주기 관리와 IT 자산 처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루민트가 맷 포피니욱(Matt P
Generic placeholder image
[815 특별기획 ①] 기후위기와 생존 위협: "단순 환경 문제 아닌 식량·수자원 안보 직격탄"
지구온난화와 난개발에 따른 토지 황폐화 및 사막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기후위기가 단순한 환경 오염의 범주를 넘어 인류의 생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