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항·모슬포항·위미항을 찾는 어업인과 도민, 관광객은 어항 안에서 곧바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도두항·모슬포항·위미항 등 국가어항 3곳에 공중화장실 3동을 신축한다.지난해 실시설계와 공공건축 협의 등 인허가 절차를 마쳤고, 지난 3월 착공해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그동안 도내 국가어항에는 공중화장실이 없어 어업인과 어항 이용객들은 인근 수협이나 상가 등 민간 건물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다. 어항에서 거리가 떨어진 곳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잇따랐다.특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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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 대장홍대선 광역 교통망 확충 부천 원종동 일대, 중앙하이츠 원종역 공급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앙하이츠 원종역이 광역 교통망 확충 소식과 함께 공급을 진행 중이다.대장홍대선을 비롯해 GTX-B, GTX-D, S-BRT 등 교통망 개선이 이어지면서 부천 서북권 일대에 대한 조명이 이뤄지고 있다.해당 사업지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69㎡ 아파트 172세대와 전용 72~85㎡ 오피스텔 14실로 구성된다.단지는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향후 대장홍대선이 개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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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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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주 주류도매업 '가격 담합' 적발…과징금 2억5600만원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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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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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시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입장 발표 요구
6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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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국회 통제 강화 개헌 좌절...우원식, 국민의힘 무제한토론 신청에 “상정 않겠다”
9시간전
39년 만의 개헌은 이뤄지지 못했다. 국회는 8일 본회의를 개최해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헌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국민의힘은 개헌안과 관련해 ‘무제한토론’을 신청했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헌안을 상정하지 않았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헌법개정안에 대해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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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1분기 영업이익 644억 기록…2개 분기 연속 흑자
제주항공이 올해 1분기 64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차세대 항공기 도입과 높은 탑승률, 노선 효율화 전략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제주항공이 8일 공시한 2026년 1분기 잠정 영업실적에 따르면 별도 기준 매출액은 49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44억원, 당기순이익은 122억원으로 각각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1분기에는 영업손실 357억원, 당기순손실 24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이번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기단 현대화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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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관련 압수수색, 철저히 수사하라"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8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2건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에 대해 민주당의 사과와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강력히 촉구했다.제주도당은 이날 성명에서 “도지사부터 국회의원까지 제주를 책임지겠다는 지도자급 인사들이 모두 수사 대상에 오른 작금의 사태에 대해 깊은 분노와 개탄을 금할 길이 없다”며, 민주당 경선 과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우선관권선거 의혹에 대해 “현직 공직사회가 자신의 선거 캠프화했다는 비판 앞에서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라며 “공무원을 정치적 도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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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구직자 취업용 사진 촬영비 지원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고물가 시대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구직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 제천시 구직자 취업용 사진 촬영비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18세 이상으로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구직자와 제천시 관내 기업에 입사 지원하는 구직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2026년 5월 1일 이후 제천시 관내 사진관에서 취업용 사진을 촬영한 뒤, 신청서와 결제 영수증, 통장 사본을 갖춰 신청하면 된다.지원 금액은 1인 1회에 한해 최대 3만 원 이내이며, 센터는 서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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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여성 창업아카데미 개강식 개최
서울 용산구가 지난 7일 용산구 여성플라자에서 '2026 용산여성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해 예비 여성 창업인들의 창업 여정을 응원했다. '용산여성 스타트-업 프로젝트' 3기의 일환이다.이날 개강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포함, 박은주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창업아카데미 참여자 24명 등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참가자들은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며 서로의 창업 구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가 끝난 뒤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