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철도 지하화 사업에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안산
정부가 올 연말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120년 넘게 인천 중심부를 가로지르며 도심을 남북으로 단절시켜온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이 포함될지 주목된다.
안산시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에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돼 관련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안산시는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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