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민사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예비후보들의 경선 양상을 강하게 비판하며 정책 중심 경쟁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8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민주당 경선이 흑색선전과 비방으로 흐르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선거 이후 전북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선거는 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당원들과 첫 공식 대면에 나섰다. 당내 결속을 다지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메시지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지난 7일 울산상공회의소에서 공천관리위원회에 출마 신청을 한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 73명의 출마예정자가 비전을 밝히고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지기 위한 ‘당원 초청 비전발표회’를 개최했다. 권진회 울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은 개회선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청산과 미래를
김영도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은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최근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딥페이크 등 고도화된 선거범죄에 엄정 대응하고, 투·개표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월23일로 D-100이 됐다. 이번 선거의 의미와 준비 상황은. “지방선거는 동네민주주의의 출발점이며,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선거다. 지난해 정권교체 이후 실시되는 첫 전국단위 선거인만큼,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진보당 진주시위원회 소속 2026년 지방선거 출마자 일동은 1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5인 중대선거구제의 즉각적 도입을 요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했다.이들은 “현재의 선거제도가 유지될 경우 지방선거가 양당의 기득권 경쟁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다”며 “정치개혁 입법을 이번 달 안에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자회견 참가자들은 “6.3 지방선거가 코앞인데 국회의 정치개혁 시계가 멈춰 있다”며 “3월은 정치개혁의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법 개정이 이달 내에 이뤄지지 않으면 다가올 지방선거는 여전히 ‘나눠먹기
24시간전
6·3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각 정당의 공천 경선이 한창인 가운데 후보간 경쟁이 치열하다. 그런데 지방선거가 치러진지 30년이 넘었지만 어쩌면 이토록 변한 것이 없을까 싶다. 정치후진성을 벗지 못하고 있고, 지방정치 지망생들 면면을 살펴봐도 딱히 와 닿는 적합인물이 마땅치 않다. 그들이 내놓는 지역발전 공약도 눈에 들어오는 것이 별로 없다.정치후진성에 경기 불황이 겹쳐 지방선거는 유권자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현재의 국내외적 경제상황을 보면 삶이 팍팍해진 유권자들이 지방선거에서 멀어져 있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글로벌 불
지방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 축제의 장이다.공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져야 할 축제지만 경쟁이 과열되면서 불법 선거운동이 고개를 들고 있다.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대응을 위한 24시간 수사체제에 들어갔다.제주경찰청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수사상황실은 오는 6월 10일까지 85일간 도경찰청과 각 경찰서에서 동시에 가동되며, 선거 관련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각종 신고를 신속 처리한다.경찰은 수사 전담팀을 편성해 선거 관련 불법행위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 등 관계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무기징역 선고에 대한 입장을 비판하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악재가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오 시장은 23일 CBS 에 출연해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회동에 관해 "표현은 여러 가지 다른 표현이 있었지만 지방선거는 포기한 정당이냐 이런 걱정들이 제일 많았다"고 대화 내용을 소개했다.그러면서 오 시장은 장 대표가 지방선거에 나설 '장수'들을 돕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장에 장수를, 그리고 병사들을 내보내려면 총알도 지원하고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약 100일 앞두고 광역단체장 교체를 핵심 목표로 제시하며 공천 작업에 착수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차지한 8개 광역단체장을 겨냥해 ‘정권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재보궐선거 전 지역에 후보를 내겠다는 방침도 밝혔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2022년 선출된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 8명을 ‘윤석열 키즈’로 규정하고 “이번 지방선거는 이들을 교체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대상 지역으로는 인천·대전·충남·충북·세종·강원·경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산업도시 울산의 정치 시계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5일 공직자 사퇴 시한을 기점으로 출마 예정자들의 윤곽이 선명해지면서 울산 정가는 폭풍 전야의 긴장감에 휩싸였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의 ‘중간평가’ 성격이 짙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일꾼 선출을 넘어, 산업 대전환의 기로에 선 울산의 향후 4년 운명을 결정지을 건곤일척의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이번 지방선거는 울산의 행정과 입법을 책임질 총 79명의 일꾼을 뽑는 대규모 선거다. 현재 울산 선관위에 등록된 예비후보 현황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 만에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4년 만에 풀뿌리 지방 권력을 다시 선출하는 의미를 넘어, 집권 2년 차 국정 동력을 좌우할 계기이자 여야 정당의 명운과 정치 지형을 가를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과반 의석을 확보한 입법부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삼위일체’ 구도를 구축하게 된다. 이 대통령으로서는 국정 동력을 배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반면 국민의힘이 선전해 현 수준을 수성한다면, 이 대통령의 집권 2년 차 전략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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