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제문화교류협회, 마카오글로벌음악가협회, 서울국제문화예술교육센터와 협력해 7월 22일 부터 25일까지 '2026 인천 국제 음악 콩쿠르'를 개최하고 국내외 특수목적 관광객 800여 명이 인천을 방문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3년 중국에서 개최한 인천관광 설명회'의 후속 행사로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째를 맞이하며 인천대학교와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동시 개최된다. 내년에도 계속해서 인천에서 대회를 열어 인천에서의 특별한 음악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대회는 관악
홈플러스 기업 회생을 위해 MBK파트너스가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원 자금을 조달하기로 하면서 회생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한편 당근 등 중고 플랫폼 업계에선 홈플러스 상품권 거래 차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애플이 중국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 승인을 받으며 현지 AI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은 애플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신규 승인했습니다. 애플의 중국판 서비스에는 알리바바의 AI 기술
11시간전
얼마 전 중국의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젊은이들이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하나 있었다.예전처럼 검색창에 단어를 입력하는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한 학생은 "내일 면접인데 어떤 옷을 입는 것이 좋을까?"라고 AI에게 묻고 있었고, 다른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갈 조용한 식당을 추천해 달라"고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다. 또 다른 사람은 여행 일정을 AI와 상의하며 수정하고 있었다.이들에게 AI는 더 이상 새로운 기술이 아니었다.
한국 농인 예술단체 '핸드스피크'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수어 공연이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한중 문화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지난 23일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음악과 춤, 수어, 표정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예술로 중국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수어 퍼포먼스뿐 아니라 관객 참여형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농인과 청인이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핸드스피크는 수어를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닌 감정과 이야기,
라인게임즈가 자체 개발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로 오는 25~26일 중국에서 열리는 게임 행사 '코어 블레이저 게임 페스트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참가로 라인게임즈는 올 4분기로 예정된 PC 버전 얼리 액세스 발매를 앞두고 세계 주요 게임 시장인 중국 현지 이용자들에게 게임성과 인지도를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코어 블레이저 게임 패스트 2026은 중국 게임 개발사 하이퍼그리프가 설립한 글로벌 게임 지원 브랜드 '코어 블레이저'에서 주최하는 오프라인 행사다. 중국 상하이
중국에서 열린 세계 첫 풀스케일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 대회에서 T800 로봇이 상대 기체의 머리를 날리는 장면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2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선전 난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얼티밋 로봇 녹아웃 레전드' 개막전에서 흰색 T800 로봇 '화이트 이글'이 검은색 로봇 '마타도르'를 상대로 정밀한 하이킥을 성공시켰다.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마타도르의 머리가 킥 한 번에 분리된 뒤에도 경기가 계속됐다는 점이다. 머리에 탑재된 센서를 잃은 뒤에도 마타도르는 몸통에 탑재
애플 인텔리전스가 알리바바 큐원 AI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중국 출시 승인을 받았다. 15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중국 인터넷 규제기관은 알리바바와 제휴에 기반한 애플 AI 서비스를 중국에서 승인했다.애플은 큐원을 iOS, 아이패드OS, 맥OS, 비전OS 등 자사 운영체제에 통합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는 지난해부터 추진설이 돌았던 사안으로, 중국 시장에서 애플 AI 전략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됐다.애플은 올해 2분기 중화권에서 205억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8% 늘어난 수치다.애플은
18시간전
울진군은 최근 중국에서 날아온 혹명나방이 국내에서 잇따라 확인되고, 농업기술센터 유아등에서도 발견됨에 따라, 지난 22일 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농업기술센터 전직원 일제 예찰을 실시하였다.이번 예찰에서는 벼를 중심으로 병해충 발생 우심지와 취약지역에 대한 정밀조사가 실시되었고, 특히 혹명나방의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그 결과 혹명나방 피해가 해안가 인근 필지를 중심으로 내륙지역의 일부 필지까지 확인되어 2차 피해 가능성에 대비한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방제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지난
중국에서 사람과 함께 작업하는 인공지능 기반 협동로봇, 이른바 AI 코봇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로봇업계는 기존 산업용 로봇을 넘어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코봇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코봇은 공장 울타리 안에서 반복 작업만 수행하는 전통적 산업용 로봇과 달리, 사람 옆에서 보조 업무를 맡도록 설계된 장비다. 여기에 AI 기능이 결합되면서 단순한 팔 동작을 반복하는 수준을 넘어 환경을 인식하고 작
현대차그룹이 브라질과 중국에서 현지 밀착형 활동을 넓히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환경, 의료, 문화, 교육 분야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중국에서는 사용자 경험 연구 거점을 새로 열어 전기차와 인공지능 기반 차량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브라질 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지 투자 계획을 이행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기여를 넓혀 브라질 사회와 양국 관계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브라질 사회공헌 확대는 기존 투자 약속과도 맞물려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재작년 루이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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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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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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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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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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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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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상북도 선정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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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27일 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관내 기업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성실납세자로는 농업회사법인원애그와 새금강레미콘이 선정 됐다. 경상북도 성실납세자는 1월 1일 기준 경상북도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연속해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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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나눔이 어우러지는 스물두번째 칠곡군민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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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에서는 지난 25일 호국평화기념관 내 컨벤션홀에서 스물두번째 칠곡군민문화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일상적인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 가족 단위 문화 행사를 추진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 ▲우리 지역을 주제로 글짓기, 그림그리기 등 참여형 작품활동 추진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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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돌봄 노동자 쉼터 문 열다…'휴식이 곧 돌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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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돌봄을 책임지는 이들을 위한 쉼의 공간이 홍천에 마련됐다. 아이와 노인, 장애인 돌봄 현장을 누비는 돌봄 노동자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전용 쉼터가 문을 열면서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됐다.홍천군은 28일, 열린 소통 공간 '홍천 이음터'에서 '홍천군 돌봄 노동자 쉼터'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돌봄 노동자들이 업무 중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아이돌봄사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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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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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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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달빛 따라 만나는 안동 국가유산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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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여름밤 국가유산을 만나는 ‘월영야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월영교 중심이었던 행사 공간을 독립운동의 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