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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과 전남 광양상공회의소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22일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제주양돈농협 고권진 조합장, 광양 상공회의소 우광일 회장, 농협중앙회 강우식 제주시지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부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상호 기탁이 지역 간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참여해 주신 두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기부금은 제주시 복지 및 지역
제주시는 지방자치를 선도할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지역리더 양성을 위해 ‘제4기 제주시 주민자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40명 내외다.6월 2일부터 13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제4기 제주시 주민자치대학’은 6월 20일부터 9월 27일까지 주 1회 총 15강좌로 운영되며,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제주시 세무과는 22일 선진지 세무행정 비교시찰을 위해 세무과를 방문한 이천시청 세원관리과 공무원들과 세무행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제주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중부뉴스통신 = 제주시 김상윤 前재경구좌읍민회장은 4일 제주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김완근 제주시장과 안석봉 구좌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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