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내 미취업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직 활동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나섰다. 김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자 ‘2026년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사업 참여자 75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오롯이 취업 준비에 전념할
전북 정읍시가 전입대학생 주거비 지원을 연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청년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정읍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정읍시는 관외 대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전입대학생 주거비용 지원사업'의 혜택을 대폭 확대하고 청년 친화적인 정주 여건 조성에 박차를 가할
“학교 현장을 중심에 두는 실효성 있는 교육행정과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신임 김보현 충북 영동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돕는 동반자”라며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내실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옥천 출신으로 1989년 교직에 입문해 영동 구룡·부용초 교장을 역임했다. 기획력과 친화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동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국제로타리3630지구 제16지역 새김천로타리클럽에서 지난 4일 김천시 드림스타트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공부방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에서는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책상, 침대, 옷장, 등을 지원해 기본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했으며, 추가로 책가방, 생필품, 이불을 전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상록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아동이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공부방 후원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
대전 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사안 조사를 담당할 전담조사관을 위촉했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는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교원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 3월에 처음 도입됐다. 조사관은 사안이 접수된 학교를 방문해 사안을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며, 필요시 학교폭력 관련 회의에 참석해 조사 결과를 설명하는 등 사안 처리의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업무 및 생활지도 경력이 풍부한 퇴직 교원 및 경찰, 청소년 상담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노원구가 재활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통합 재활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장애인 통합 재활서비스‘는 지난 2023년부터 단지 내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종합사회복지관을 재활 거점으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집 근처에서 재활을 받을 수 있는 ’슬세권 재활‘ 환경을 통해 서비스 대상인 장애인 본인이 익숙한 공간에서 이웃들과 교류하며 안정적으로 재활에 전념할 수 있어 만족도도 높다.재활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장애인 그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12일 당진시복지타운 일원에서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새학기를 응원하기 위해 책가방 30개를 전달했다.이날 기탁된 350만원 상당의 브랜드 책가방은 당진시 여성가족과가 추천한 기초생활수급 조손·한부모가정 학생 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당진발전본부는 새 책가방을 선물 받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는 “매년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당진발전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12일 당진시복지타운 일원에서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의 새학기를 응원하기 위해 책가방 30개를 전달했다.이날 기탁된 350만원 상당의 브랜드 책가방은 당진시 여성가족과가 추천한 기초생활수급 조손·한부모가정 학생 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당진발전본부는 새 책가방을 선물 받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는 “매년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당진발전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경남도는 도내 농업인이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나 질병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5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농작업 중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 사망 등 각종 사고를 폭넓게 보장한다.도는 농업인의 가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총사업비 177억 원을 투입해 연간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 국비 50%, 도비 7%, 시군비 13%가 포함된다.이에 따라 가입자는 전
충북 음성군이  ‘2026년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지난해 이어 연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군 복무 중 예기치 못한 상해·질병 발생 시 실질적 보장을 제공해 청년들이 국방의 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험 가입 대상은 2026년 3월 1일 기준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 복무 중인 청년이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역하거나 타 지역으로 전출하면 자동 해지된다. 직업군인·사회복무요원·산업기능요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장 항목은 기존 15종에서 2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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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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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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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5일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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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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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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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이알티, 자본감소로 주권매매거래정지
드라마·영화소품 제작사 한주에이알티가 자본감소를 사유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10일 공시했다.정지 대상은 한주에이알티 보통주이며, 정지 시각은 2026년 3월10일 16시38분이다. 매매거래 정지는 장종료시까지 적용된다.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37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8조에 근거했다. 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에 따라 매매거래 재개일 장개시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한주에이알티의 주가는 3월 10일 16시 10분 기준 478원이며,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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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텍 최대주주 이해성, 이랜텍 주식등의 수 변동 없어…총 지분율 33.14%
이랜텍은 전자부품 제조 기업으로, 최대주주 이해성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등의 수와 비율이 변동 없이 유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해성과 특별관계자 9인의 2026년 3월 9일 기준 이랜텍 보유 주식등의 수는 964만7744주, 보유 비율은 33.14%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이해성은 504만3225주, 17.33%, 특별관계자 이세용은 341만5188주, 11.73%, 안정숙은 108만8253주, 3.74%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이해성은 기업은행과 담보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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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보통주 1주당 1400원 결산배당 결정
아웃도어 OEM 전문 기업 영원무역은 보통주 1주당 1400원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배당종류는 현금배당이며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1.6%다.배당금총액은 595억8415만6800원으로 제시됐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3월 10일이다.주주총회는 개최하며 주주총회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7일로 잡았다. 사외이사는 4명이 참석했다.회사 측은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및 재무제표 확정을 위한 이사회 승인 과정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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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엔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엠투엔의 최대주주인 디케이마린은 엠투엔 주식등의 수를 1504만8583주로, 지분율을 0.35%포인트 늘렸다. 디케이마린과 특별관계자 3인의 3월 9일 보유 엠투엔 주식등의 수는 1504만8583주, 보유 비율은 37.65%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디케이마린은 840만2961주, 21.02%, 특별관계자 서홍민은 487만9408주, 12.21%, 이승건은 8만9400주, 0.22%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디케이마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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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 최대주주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주식등의 수 12만8873주 감소…총 지분율 26.49%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최대주주 장명호의 주식등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장명호는 지아이이노베이션 주식등의 수를 12만8873주 줄였으며, 보유 비율은 0.23%포인트 하락했다.장명호와 특별관계자 59인의 3월 3일 기준 보유 지아이이노베이션 주식등의 수는 1759만3277주, 보유 비율은 26.49%로 보고됐다. 주권 주식수는 1542만4809주, 주권 비율은 24.01%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장명호는 395만9321주, 5.96%, 특별관계자 남수연은 201만2094주,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