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중장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요리교실 ‘아재들의 부뚜막’을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요리교실은 중장년 남성들이 부엌에서의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스스로 음식을 차려 먹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자기돌봄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시작돼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 남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도 30명을 공개모집해 본격적인 교육에 나섰다.교육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자립능력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2주전
‘한국고기없는월요일’ 대표이며, 생활습관의학 전문가인 이현주 한약사의 을 연재합니다. 눈앞에 닥쳐온 기후위기에 일상의, 전지구적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과학적인 처방을 제시합니다. 필자는 『시간을 거꾸로 돌이는 매직스푼』, 『채식연습』, 『30일간의 간헐적 채식』, 『오감테라피』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는 ‘먹다 남은 것’ 이상입니다기후위기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에너지, 자동차, 플라스틱을 먼저 떠올립니다. 그러나 매일 반복되는 식탁에도 지구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있
  충북 증평군노인복지관은 4일 KBS강태원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어르신 외식 지원 사업 ‘방방곡곡 행복밥상’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복지관이 지난해에 이어 공모사업에 다시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외식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음식을 제공하고 이웃 간 교류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취지다. 이번 행사는 증평군이 추진하는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복지관은 시범마을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30명을 지역 음식점으로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민자 관장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16일 아파트 내에서 부탄가스 폭발 사고를 낸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 2월13일 오후 10시쯤 청주시 봉명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부탄가스를 근처에 둔 채 휴대용 가스 버너로 음식을 조리하다가 부탄가스를 폭발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사고로 A씨와 지인 B씨가 각각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다. 폭발 충격으로 세대 베란다 창문이 깨지면서 유리 파편이 떨어져 아파트 앞에 주차돼 있던 차량 20여대가 파손되기도 했다./이용주기자
충북 괴산축제위원회가 22~24일 괴산읍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여는 ‘괴산 빨간맛페스티벌’의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해졌다.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빨간맛 특화 먹거리존’이다. 괴산시장상인회는 빨간 떡볶이, 빨간 만두, 빨간 오리훈제, 빨간 수제핫바 등 매운맛을 살린 음식 부스 7개를 운영한다.푸드트럭 30여대도 들어서면서 방문객들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푸드트럭에서는 빨간색 의상이나 신발, 모자를 착용한 방문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볼거리도 풍성하다. 동진천 일대 왕복
  충북 증평군 도안면 주민자치회는 9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120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챙기기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직접 만든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 연명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한다. 고교학점제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교과교실제를 준비해서 운영했다. 학생들이 전공에 맞게 과목을 선택하면 가르쳐야 할 과목 수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제일 먼저 물리적 학습공간인 교실 수를 늘린 것이다. 2009 개정 교육과정까지는 학교에서 획일적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해서 운영하였다.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을 강요하는 급식소처럼 학생의 흥미와 진로를 무시한 획일적인 교육과정 운영은 학생들의 학업역량과 진로역량 함양에 걸림돌이었다. 그래서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흥미와 진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여성회원으로 구성된 제주W아너 소사이어티는 지난 18일 제주시 노형동 소재 광평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제주W아너 회원들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정성껏 전복죽과 밑반찬을 준비했으며, 직접 음식을 만들고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김순희 제주W아너 소사이어티 리더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시는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위험과 관련해 시민과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달걀 취급 시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시에 따르면 달걀과 관련한 주요 교차오염 사례로는 생달걀을 만진 손을 씻지 않은 채 다른 음식을 조리하는 경우, 가열 전 달걀물이 묻은 집게를 조리 완료 음식에 사용하는 경우, 충분히 익지 않은 달걀을 제공하는 경우 등이 꼽힌다.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생달걀이나 달걀물을 취급한 뒤 반드시 비누로 30초 이
오뚜기가 해외사업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달 15일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 설립을 마쳤다. 일본 법인은 오는 9월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2030년까지 글로벌 매출 1조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1일 오뚜기에 따르면 일본 시장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라면류를 주력으로 K소스와 참기름 등이다. 해외거점의 현지 판매법인 설립은 뉴질랜드와 미국, 베트남에 이어 일본이 네 번째다.최근 일본 내에서 한국 문화와 음식을 즐기는 ‘K-푸드’가 하나의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차별화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슨 황, 김택진·장병규 잇따라 회동…게임산업ㆍAI 협력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군, 서울국제관광전·경북관광페스타 참가 ‘최우수 캐릭터상’ 수상
고령군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과 6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2026 경북관광페스타 in 서울 – 경북으로 ON나!’에 참가해 고령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다양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관광박람회인 ‘제41회 서울국제관광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세대 이은 감동
달성군은 지난 6월 6일 현풍읍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매년 반복되는 의례적인 행사를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감동의 장으로 꾸며졌다. 달성군 전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으로 시작된 이날 추념식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수천수만명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선관위 해체와 재선거를 요구하는 민주화 시위가 주말 서울 도심에서 절정을 이뤘다.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는 13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부정 선거를 규탄하는 수천수만명의 시민이 태극기를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쳤다.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는 이날 선관위 해체와 부정 선거를 성토하는 시민들의 성난 분노가 넘쳐났다.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태극기와 '부정선거 재선거'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일제히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수천명의 함성과 태극기 물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지켐생명과학, '남상천한의원'과 첨단한방약물전달기술 · 한방제제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엔지켐생명과학이 '남상천한의원'과 손잡고 첨단 한방 약물전달기술 및 한방제제 공동연구개발에 나선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약 투약 게시글 올린 30대 벌금 1000만원
온라인상에서 마약을 투약하자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린 3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 채팅 앱에서 필로폰을 지칭하는 은어가 담긴 닉네임으로 2차례에 걸쳐 투약할 사람을 찾는 듯한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같은 해 5월에도 이 닉네임을 이용한 게시글을 올렸는데. 투약을 유인하는 내용은 담기지 않았지만 이 역시 혐의에는 포함됐다.박 부장판사는 “누구든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교도소 과밀화 '심각'...법정 수용인원 '초과'
5시간전
제주교도소의 수감자 과밀화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제주교도소에 따르면 법정 수용정원은 724명이지만 현재 780명이 수용돼 있다.좁은 공간에 여러 명이 생활하면서 수용자 간 폭행과 자해, 의료 공백 등 다양한 교정사고가 급증하고 교정·교화 기능은 한계에 다다랐다.또 현장 공무원의 업무 과중도 심각한 과제로 떠올랐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12일 제주교도소를 방문, 현장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교도소 측 수용시설 과밀화 문제와 함께 국제 유가상승에 따른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