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용 충남 보령시장은 민선9기의 성공적인 출발과 4년간의 실행력 있는 시정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취임 후 100일을 중요한 출발 구간으로 설정했다.지금 보령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산업구조 전환이라는 시대적 위기 앞에 서 있다. 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령의 문화·관광 자원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보령시를 만들겠다는게 엄 시장의 구상이다. 복지·의료·교육을 촘촘히 갖춰 시민에게 오늘이 즐겁고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를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민선 9기 대전시가 시정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올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과학으로 미래를 열고 민생으로 꽃피우는 대전을 만들겠다”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있는 행정과 혁신적인 도전을 이끌어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시민 모두가 대전시의 주인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하고, 시민 모두를 위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다.민선 9기 대전시는 재정혁신을 바탕으로 AI·첨단 과학 선도, 청년 성장, 촘촘한 복지, 온통대전 2.0을 통한
지난 6월 치러진 지방선거는 세종시 출범 14년 만에 첫 여성 교육감이 탄생한 선거였다.제5대 교육감으로 취임한 강미애 교육감은 첫 여성 교육감이면서 공교육 발전에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중도를 지향하고 있다.강미애 교육감은 학생과 교사의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공교육 발전에 힘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흔들리는 공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고, 우리 아이들의 탄탄한 배움과 안전한 학교를 위해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세종을 만는게 강 교육감의
청주시는 인구 85만명을 넘어선 대도시로서 그에 걸맞은 제도적 기반과 재정적 확충이 절실한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정부와 국회를 아우르는 다방면의 협의를 통해 청주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체계의 혁신부터 대규모 기업 유치, 그리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인프라 확충에 이르기까지 시정 전반에 걸친 새로운 청사진이 그려지고 있다. 이장섭 청주시장이 임기내 반드시 이루겠다는 시정 현안을 들어봤다.우선 우리는 오랫동안 인구 100만이라는 획일적인 법적 기준에 묶여 인구 30만 지자체와 동일한 잣대로 평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충주관광공사 설립, 전문의 순환 진료, 초·중·고 학생 아침밥 지원, 반도체 부품산업 유치, 무임교통 확대를 5대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취임 이후에는 `대한민국 AI 수도 충주'를 핵심 브랜드로 내세우며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전력 인프라 확충을 가장 우선적인 정책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선거 과정과 취임 이후의 주요 공약들을 종합하면 이 시장의 시정 비전은 AI·첨단산업 도시, 체류형 관광도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의료·복지가 강한 도시, 혁신행
민선9기 금산군정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을 비전으로 4년간의 대장정에 나섰다.인구감소와 경기침체라는 이중고 속에서 문정우 금산군수는 민선9기 군정 비전에 대해 계층과 세대, 지역의 구분 없이 군민 모두가 골고루 행복을 누리는 포용의 도시를 만들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했다. `다시 올 금산'은 떠난 사람도 다시 돌아오고 지역의 활력이 차오르길 바라는 재도약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군정 목표는 `다시 뛰는 금산'으로 정했는데, 여건 변화를 딛고 지역이 다시 힘차게 도약하겠다는 다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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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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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한 국립의과대학 신설 정원 100명을 놓고 경북과 전남·광주의 마지막 경쟁이 시작됐다.정부가 국정과제인 ‘의과대학 없는 지역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에 따라 경북과 전남·광주를 후보지역으로 선정하고 오는 20일까지 구체적인 추진계획서 제출을 요구하면서다.아직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