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관내 청년 창업자의 사업장 월세를 매월 최대 35만원까지 지원한다. 남해군은 ‘청년 창업둥지 사업’ 참여자 12명 내외를 9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본소득시범사업 연계사업으로 청년이 운영하는 점포의 월 임차료 70%를 월 최대 35만원, 최대 10개월간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최대 3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사업기간은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남해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충북 진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주거 위기가구 자립 지원’ 신규기획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와 임대료 상승, 전세사기 우려 등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진입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퇴거 위기나 월세 체납 등 반복적인 주거 불안을 겪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 위기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 2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전세 주거 지원과 함께 심리·정서적 지원, 경제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 금정구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주관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금정구는 ▲금정 유스콘 ▲금정 청년 셀프 집수리 학교 ▲청년 전·월세 중개수수료 지원사업 ▲청년창조발전소 꿈터+ 운영 등 청년의 창업·주거·활동 기반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청년 거버넌스와 지역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의 전월세 시장 불안을 지적하며 정부에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오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의 전월세 시장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정부가 임대사업자를 규제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담당하는 주체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오 시장은 최근 서울의 임대료 상승과 전세 매물 부족을 주요 문제로 꼽았다. 서울 아파트 월세 부담이 크게 높아진 데다 전셋값 상승세까지 이어지면서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그는
“국민의힘이 9월 2일 ‘대한민국 청년, 내집마련 가능한가’ 토론회를 열고 청년 주거사다리 복원 방안을 논의한다. 청년들이 월세·대출·자산 형성 등 주거 현실을 직접 제기하고 전문가들이 세제·금융·분양전환 등 정책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청년층의 내집마련과 주거비 부담, 자산 형성 문제를 놓고 청년 당사자와 부동산·세제 전문가들이 해법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청년들이 먼저 주거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제기하고 전문가들이 세제·금융·분양전환 등 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방식이다.국민의힘은 2일 ‘대한민국
중부뉴스통신 = 서울 은평구는 청년층의 전·월세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돕기 위해 다음 달 9일 진행하는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별도로 보다 많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전액 시비로 ‘2026년 대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대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 사업보다 연령과 소득 요건을 완화한 대전시 자체 사업이다. 정부 사업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대전시 자체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시는 2022년부터 대전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1만 280명을 선정하는 등 지역 청년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해 왔다. 올해에도 지역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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