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축구부가 2026 추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대구 대륜고등학교를 3-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경북자연과학고는 지난 2026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고교 축구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번 대회에서 경북자연과학고는 탄탄한 조직력과 강한 압박, 뛰어난 공수 균형을 앞세워 예선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전에서는 강호 대구 대륜고를 상대로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으며, 공
의성중학교 컬링부가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컬링대회」에서 전국 정상에 오르며 대한민국 중등 컬링의 최강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중등 컬링선수들이 참가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성중학교 선수들은 뛰어난 경기 운영과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특히 올해 「제3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믹스더블 15세이하부」 우승에 이은 세번째 전국 규모 대회
대구FC의 첫 준프로 계약 선수가 탄생했다. 대구FC가 4일 대구FC U-18 현풍고 소속 골키퍼 박도훈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박도훈은 안정적인 판단력과 뛰어난 선방 능력, 정확한 킥을 겸비한 유망 골키퍼다. 대구FC U12 입단 이후 U15, U18까지 대구 구단 유스 시스템 안에서 성장한 선수다. 현재 현풍고 3학년에 재학 중인 박도훈은 뛰어난 선방 능력을 바탕으로 지난 5월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에 기여했으며, 대회 GK상을 수상했다.박도훈은 U15 대표팀을 시작으로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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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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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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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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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채연·노브레인과 함께하는 늦여름 밤…JIMFF ‘원 썸머 드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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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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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북원여고 연극부 '아침',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 4관왕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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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북원여자고등학교 연극부 ‘아침’이 제30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에서 은상을 포함해 4개 부문 상을 싹쓸이했다. 강원도 대표로 참가한 북원여고는 연극 '반짝이는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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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캐나다 무역협상 결렬··· 캐나다 수입품 50% 관세 발효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협상이 결국 결렬되면서 일부 캐나다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50% 관세가 결국 발효됐다. AP와 AFP통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21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캐나다가 이번 주 초 합의된 조건에 따라 무역협정을 최종 타결하는 것을 거부했다며 협상 결렬 사실을 알렸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자동차, 주류, 유제품 산업에서 캐나다가 무역 차별을 하고 있다며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고, 양측은 19일로 예정된 관세 부과 시한을 앞두고 마라톤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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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양주 부시장 공석 내년까지 표류…도 ‘조직개편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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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인데 34도…대구·경북 ‘폭염·열대야’ 다음 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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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에도 대구·경북은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처서가 지나도 더위는 쉽게 물러서지 않아 다음 주까지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22일 오후 2시 현재 대구·경북은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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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역대급 장세를 완벽 흡수” 대신증권…영업익 165%·순익 243%, 재무상태표는
대신증권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역대급 시장 호황을 완벽히 흡수한 퀀텀 점프’라는 평가가 나온다.코스피 68% 급등을 브로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