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의 백혜진-이용석 조가 예선 반환점을 돌며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섰다. 대회 초반의 기복을 딛고 완벽한 공수 균형을 되찾은 한국은 이제 4강 토너먼트 진출을
청송초등학교 배드민턴부 안지효 선수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경남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용대배 꿈나무 최강전 여자초등부 4학년 단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초등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안지효 선수는 예선 리그에서 5전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구·경북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역이 물러나는 지역과 다선 도전 지역을 중심으로 여야 후보군이 대거 출마를 준비하며 조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경북지역은 포항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천군수 선거 판세가 요동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내부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김규선 전 연천군수의 움직임과 진명두 대한적십자 연천·전곡 한마음봉사회 회장의 더불어민주당 출마 언급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정치권에서는 김덕현 현 군수의 재선 도전 가능성이 가장 먼저 거론된다. 여기에 김정겸, 송병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의성 예선이 오는 4월 16일 오후 1시 의성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특히 최근 산불 피해를 겪은 의성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에서의 안전 의식을 다
경북 문경시는 이번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가은 아자개장터 내 외식 테마파크에 마련한다. 가은 아자개장터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대형 스크린 설치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일정은 대한민국 예선 경기 중 2경기로 7일 저녁 7시 일본전, 8일
울산 현대중학교 축구부는 올해 첫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인 ‘2026 울진 금강송 춘계 중등 U-14 축구대회 유스컵’에서 우승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울진군체육회, 울진군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대회는 전국 126개팀, 3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 울진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열렸다. 현대중은 예선 첫 경기에서 충남 천안중을 6대0으로 이기고, 부산 길천 FC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0대0으로 비기며 토너먼트에 나섰다. 8강에서 다시 만난 부산 길천 FC를 3대
프로축구 울산HD FC가 2026시즌 공격진 강화를 위해 미국 출신 공격수 벤지 미셸을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측면에서의 속도와 활동량을 보강해 전술 운용의 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벤지는 미국 U-23 대표를 거친 자원으로, 대학 시절 포틀랜드 대학교에서 3년간 53경기 31골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2019년에는 올랜도 시티 SC와 홈그로운 계약을 맺고 프로에 데뷔했다. MLS 통산 118경기 19골 13도움을 기록했고, 2022년 US 오픈컵 우승을 경험했다. 2021년에는 도쿄 올림픽 북중미 예선 최종 명단에
군위군은 오는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 간‘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야구팀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가늠하는 실전의 장이 될 예정이다.대회는 20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리며, 이튿날인 21일 오후 1시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는 삼국유사 야구장 및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23일까지 예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 경연 참가팀을 모집한다.‘바람의 사신단’ 은 항해, 바다, 바람, 배를 주제로 전국 단위 참가팀이 함께하는 댄스 경연 퍼레이드로 해마다 참가 규모와 완성도가 높아지며 화성뱃놀이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 ‘바람의 사신단’은 단순 무대 경연을 넘어 거리 퍼레이드 형식으로 축제 현장을 달굴 예정이다.그동안은 별도의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팀만이 화성뱃놀이축제 현장 무대에 설 수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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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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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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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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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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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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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트럼프 유화적 메시지에도 한미연합연습에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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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화적인 메시지에도 한미연합연습에 무력시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포착했다. 미사일은 약 35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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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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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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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들불축제 폐막…밤하늘 수놓은 ‘디지털 불놓기’ 피날레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가 밤하늘을 수놓은 ‘디지털 불놓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제주시가 주최한 올해 축제는 9일부터 12일까지 사전 행사에 이어, 13일과 14일 이틀간 본행사가 진행됐다.축제의 피날레는 14일 밤 펼쳐진 ‘디지털 불놓기’였다. 예전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오름 불놓기’를 폐지하면서 새롭게 도입된 미디어아트 쇼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다. 지난해 축제부터 도입됐지만 당시 기상 악화로 행사가 중단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관람객들에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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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명동" 금방골목, 화려했던 전성기 뒤로하고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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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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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불축제 새별오름 밤하늘에 펼쳐진 '디지털 불놓기' (포토)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디지털 불놓기’가 펼쳐졌다.디지털 불놓기는 실제 불을 사용하는 ‘오름 불놓기’가 폐지됨에 따라 대체 프로그램으로 도입된 것으로, 올해 첫 선을 보였다.디지털 불놓기는 새별오름 전역과 밤하늘을 배경으로 웅장하게 펼쳐졌다. 오름 전면을 캔버스 삼아 레이저와 불꽃이 결합된 융복합 미디어아트 쇼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