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충북 영동에서 술에 취해 선거 유세를 방해한 60대 남성 A씨가 공직선거법 위반 협의로 불구속 입건됐다.A씨는 지난 24일 낮 12시20분쯤 영동읍의 한 길거리에서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후보의 유세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정 후보에게 사적인 앙심을 품고 소리를 지르는 등 지속적으로 행패를 부리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지난 21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삼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예숙 청주시의원 후보의 현수막
6·3 지방선거를 10여일 앞두고 충북 여야의 선거법 위반 공방전이 격화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 23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후보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와 함께 ‘원팀’이라고 공조를 과시하더니, 위법 지적이 나오자 “교육감의 정치 중립 의무가 있음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협약을 철회했다”며 “영동군의 행정을 책임지고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가 선거의 가장 기초적인 관련 법령조차 알지 못했다고 스스로 자백한 꼴”이라고 비난했다.민주당은 “정 후보가 논란이 일자 뒤늦게 협약을 철회하고 토론회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후보는 19일 선거 사무소에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와 정책연대를 위한 협약을 했다.정 후보는 이날 “두 후보가 미래 영동군을 이끌 인재 양성과 교육 복지 확충을 추진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며 국악 특성화 중·고등학교 설립, 면지역 작은 학교 살리기,학교폭력 예방 및 상담 지원센터 운영 등을 실천과제로 소개했다.이어 “정책연대를 통해 윤 후보외 약속한 실천과제가 추진되면 영동군이 국악을 이끌 우수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고 1면 1학교가 유지돼 지역소멸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다”며 “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 덕분에 다시 한번 영동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재선 군수 영광을 안았다. 영동의 중단 없는 발전과 도약을 염원하는 군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고 생각한다.지난 임기 동안 영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풍성한 결실이 이뤄지도록 하겠다. 특히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최대 15만원 농어촌 기본소득, 군립 목욕탕 등을 확실히 추진하겠다.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영동을 만들겠다.경쟁했던 이수동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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