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이 지난 6~9일 전북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개인전 우승을 견인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충북체육회 여자검도팀은 5인조 단체전 결승에서 화성특례시청팀을 2대 1로 꺾고 우승했다. 3인조 단체전 결승에서는 ㈜서영팀을 만나 4대 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청주시청팀은 5인조 단체전 준결승에서 대구 달서구청팀을 이기고 결승전에 올라 수원시청팀을 5대 4로 압도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개인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였다. 충북체육회 여자부 개인전에 출전한 박나영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대표팀이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제패하고 사상 첫 우승을 달성했다.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8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중국을 3대0으로 완파했다.그동안 일정과 컨디션 조절 등을 이유로 2군급 선수들을 파견하기도 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 안세영을 비롯해 세계적인 상위 랭커들을 총출동시킨 ‘완전체’ 라인업을 가동했다.강력한 우승 의지를 드러낸 한국은 이로써 2016년 대회 창설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아시아 단체전 정상에
태안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6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태안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2개 팀 291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 최강자를 가린다. 군은 민족 전통 경기인 씨름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대회는 12일 예선을 시작으로 13일 여자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결정전이 열린다. 14일 소백장사, 15일 개회식 및 태백장사, 16일 금강장사, 17일 한라장
2월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2026대구마라톤의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남자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
2월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2026대구마라톤의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남자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 선수가 2시간 19분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을 앞세운 한국 여자 대표팀이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여자 대표팀은 8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개최국 중국을 3-0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2016년 대회 창설 이후 10년 만이자, 남녀를 통틀어 한국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동안 일정과 컨디션 조절 등을 이유로 2군급 선수들을 파견하기도 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 안세영을 비롯한 세계 상위 랭커들을 총출동시킨 ‘완전체’ 라인업으로 출전했다. 강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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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출시
삼성전자는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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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8조·SK하이닉스 5.6조....작년 법인세 8.5조 납부
인공지능 중심의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슈퍼사이클’을 맞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합산 8조4000억원을 웃도는 법인세를 납부하며 국내 세수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도체 업황 반등에 따른 과세표준 확대가 직접적인 배경으로 올해 실적 전망까지 감안하면 법인세 및 근로소득세 증가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삼성전자의 법인세 납부액은 2조8427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7797억원 증가했다.SK하이닉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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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매도 압력 속 반등 성공할까…장기 보유자 지지↑
카르다노가 최근 며칠간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이며 약세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여러 차례 상승 시도가 무산됐고,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관망세도 강해지고 있다. 단기적으로 하락 신호가 우세하지만, 일부 장기 보유자들이 매도 압력을 상쇄하며 가격을 지지하는 모습이다.시장 지표를 보면 매도세가 강하다. 머니 플로우 인덱스는 50 이하에 머물며 자본 유출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가격대에서 매수세가 적극적으로 유입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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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하드캐리…2월 수출 674억 달러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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