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케이알컴퍼니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울릉도·독도 수호신 캐릭터 ‘울라’와 협업한 한정판 독도 소주 ‘40240 독도21 x 울라 에디션’을 출시, GS25 편의점에서 단독 판매한고 2일 밝혔다. 한정판 제품은 3·1절을 기념해 ‘기억을 지키는 수호의 한 잔’을 주제로 기획했다. 한복을 입고 태극기를 든 ‘울라’ 캐릭터가 독도를 품은 라벨에는 ‘지켜낸 역사 위에 오늘이 있다’는 문구가 새겨져 3·1절의 정신과 독도 수호 의지를 한 병에 오롯이 담아냈다. 국내산 쌀 100%로 빚은 전통 증류식 소주 ‘40240 독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07주년 3·1절을 맞아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를 명예 총경으로 승진 임명하고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동해해경청은 이날 청사 대강당에서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과 계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전 직원이 참여한 ‘3·1절 정신 계승 태극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만세 삼창을 외치며 자주독립 정신을 해양 영토 수호의 사명으로 이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김인창 청장은 “3·1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오늘의 책임을 일깨우는 날”이라며 “동해와 독도를 지키는 해양경찰의 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를 일축하고 사실상 ‘윤석열 지키기’에 나서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둔 당이 본격적인 내홍 국면에 접어들었다.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다음 날인 20일, 장 대표는 국회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안타깝고 참담하다”면서도 “아직 1심”이라며 무죄추정 원칙을 강조했다.당 안팎에서 제기된 ‘절윤’ 요구에 대해서는 선을 긋고, 오히려 이를 제기한 세력을 향해 “분열의 씨앗”이라고 규정했다.장 대표는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다”라는 기존 당
울릉군이 겨울철 기상 악화로 잠시 비운 독도 서도 관리사무소의 문을 다시 열고 관광객 안전관리에 나섰다. 울릉군 독도 서도 관리사무소는 지난해 11월 말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도 안전요원들을 울릉도 본섬으로 철수시킨 후 이번달 3월 1일부터 상주 근무를 본격 재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첫 독도 서도 현지 근무의 주인공은 울릉군 독도 관리사무소 이문준, 손병수 주무관이다. 이들은 전날 독도 서도에 도착 후 태극기를 새 국기로 교체 게양하고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근무자들은 앞으로 보름간 서도 숙소에 머물면서 동도
케이알컴퍼니가 삼일절 107주년을 맞아 울릉도·독도 수호신 캐릭터 '울라'와 협업한 한정판 '40240 독도21 x 울라 에디션'을 출시하고, 편의점 GS25에서 단독 판매한다.이번 한정판은 삼일절을 기념해 '기억을 지키는 수호의 한 잔'을 주제로 기획됐다. 한복을 입고 태극기를 든 울라 캐릭터가 독도를 품은 라벨에는 "지켜낸 역사 위에 오늘이 있다"는 문구가 새겨져, 삼일절의 정신과 독도 수호 의지를 한 병에 오롯이 담아냈다.국내산 쌀 100%로 빚은 전통 증류식 소주 '40240 독도소주'는 2021년 3월 1일 첫 출시 이후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 온 국민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순간에도 대한민국 동쪽 끝 독도가 있는 동해상에는 거친 파도를 가르며 우리 영토를 지키는 이들이 있다. 바로 동해해양경찰서 직원들이다.동해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에도 흔들림 없는 해양 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고향 방문과 관광을 위해 여객선과 유도선을 이용하는 국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선박의 주요 항로와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 순찰을 대폭 강화했다.특히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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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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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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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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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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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표적인 인구 소멸 지역으로 꼽히던 영양군이 최근 인구 회복세를 보이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올해 2월부터 시작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불과 두 달여 만에 인구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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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민주당 하위 20% 평가, 정당했나 의문...후보등록은 '4월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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