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서민석 변호사는 14일 “청주를 부자 도시로 만들겠다”며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서 변호사는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청주는 겉모습은 성장했지만 여전히 소상공인은 근근이 버티고 있고, 청년은 대도시로 떠나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윤석열 정권 아래에서 굴복하지 않고 싸워온 강단과 뚝심으로 청주의 경제 구조를 깨뜨리고 `실용주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이화영을 변호했던 기개로 앞으로는 청주시민들을 변호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부자시민
충북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지역내 소재 중소·중견기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서구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서구는 올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서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연매출 1억원 이하 임차 소상공인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연매출 기준을 2억원 이하로 상향하고 자가 소상공인까지 포함했다. 서구는 업체당 지난해 카드 연매출액의 0.4%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관련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30만 원, 보유한도는 50만 원이
국가유산청장은 지난해 말, 세계유산 주변 완충구역을 현행 100m에서 500m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를 종묘에 적용할 경우 영향은 단순히 주변 정비 수준에 머물지 않는다. 종묘 반경 500m는 종로 도심 전반을 포괄하며, 사실상 도시 전체에 광범위한 규제가 작동하는 구조가 된다.종로는 이미 사적보호구역, 고도지구, 성곽, 자연경관지구 등 각종 규제가 중첩된 지역이다. 주민은 노후주택의 보수조차 쉽지 않고, 소상공인은 외벽 정비나 시설 개선에 반복된 행정 절차를 감당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유산영향평가와
상주시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은 △식당 테이블 개선 △점포 내 영업환경 개선 △안전 위생 설비지원 △홍보비 지원 등을 총사업비의 50% 이내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기준으로 거주지와 사업장을 모두 상주시에 두고 3년 이상 사업을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희망자는 오는 2월20일까지 관련 서류를 첨부해 사업장 소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기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은 2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받아 공과금과 보험료 등 필수 경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고정비 부담이 큰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조치로, 전기·가스·수도요금 같은 공과금은 물론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등 실제 영업 유지에 필요한 비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지원 대상은 2025년 연 매출액이 0원을 초과하고 1억 400만 원 미만이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30만 원, 보유한도는 50만 원이다.지역 내 대구로페이 가
부산 부산진구는 경영환경 변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영업 고충 해결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산진구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의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부산진구인 소상공인 업소 25개소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홍보·마케팅, 일반 경영관리 2개 분야 중 희망하는 분야 1가지를 선택해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기본 2회에서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일
부산 부산진구는 경영환경 변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영업 고충 해결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2026년 부산진구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의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부산진구인 소상공인 업소 25개소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홍보·마케팅, 일반 경영관리 2개 분야 중 희망하는 분야 1가지를 선택하여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기본 2회에서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분야 사업 입찰 공고
수원국유림관리소는 1월29일부터 2월9일까지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산림 교육·치유 운영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국민의 산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134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가 지난 6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게 강추위속 따뜻함을 전하는 134만원 상당 식료품을 전달했다.이날 후원 전달식에는 지구시민연합경북지부 황서연 대표, 박주아 공동대표, 박선규 사무국장, 나여진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받은 식료품은 지역 장애인들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황서연 대표는 “계속되는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천시 대곡동 힘찬태권도장, 고사리손 성금 전달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이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돼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시 택시 기본요금 4500원으로 인상
문경시는 경북도의 택시 운임 요율 조정에 따라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고 오는 20일 0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정은 지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으로 택시요금은 기본요금이 2km 이내 4000원에서 1.7km 이내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됐다. 주행요금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변경된다. 또한 15Km/h 이하 주행 시 적용되는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되며 심야 및 시계 외 할증요금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합당 최후통첩’에 민주당 최고위원들 “왜 이렇게 급하나” 반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오는 13일까지 합당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정하라고 사실상 최후통첩을 한 데 대해, 이언주 등 민주당 최고위원들이 합당 논의는 당 차원의 공식 절차를 거친 바 없다며 일제히 반발했다.이언주 최고위원은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합당 문제로 여당이 내홍에 휩싸인 상황에서 13일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 합당은 없다는 식으로 분란을 부추기고 있다”며 “뭐가 그리 급해서 날짜까지 지정하며 우리 당을 압박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이 최고위원은 “혁신당에도 절차가 있듯이 우리 당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대구 이번 주 ‘대체로 맑음’…중반 비·눈 변수
이번 주 경북·대구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중반 한 차례 비 또는 눈이 예보되면서 도로 결빙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강추위도 이어질 전망이다.8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8일 경북·대구는 대체로 맑겠으나 울릉도·독도는 흐린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