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23일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년 변화하는 회계 기준과 복잡한 지도점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이해경 관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재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이 지난 17일 심천면 구구농원에서 복지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충북도 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심리지원 프로그램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행사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업무 스트레스를 낮추고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한 직원들은 구구농원에서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하고 전통 고추장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법인에서 외부 이사로 활동할 후보군을 연중 공개 모집한다. 외부추천 이사제는 ‘사회복지사업법’ 규정에 따라 법인 이사 정수 3분의 1 이상을 시·도 사회보장위원회 또는 시·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천한 사람으로 선임하는 제도다.해당 제도는 사회복지법인 이사회에 외부 전문가나 이해관계가 없는 제3자를 추천·선임함으로써 법인의 예산, 임원 임면 등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법인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자격 요건은 △사회복지 또는 보건의료에 관한 학식과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는 7일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시리즈로‘모두가 누리는 복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응급·중증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14개 읍·면·동 시민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 자립과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사회복지 종사자 존중·보호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국가유공자와 어르신에 대한 복지를 확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 당진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는 △현대제철 종합병
제주도사회복지사협회가 사회복지 현장 전문가가 직접 정책을 설계해야 고품질의 복지서비스가 가능하다며, '6대 복지 정책'을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제안했다.제주도사회복지사협회는 6일 오후 3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대 복지 정책을 제안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황영호 제주도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했다.이 단체는 "지금 제주는 대전환의 기로에 서있다"며 "사회복지는 더 이상 특정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제주도민 모두의 삶과 직결된 필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는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맞아 제주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6대 핵심 정책’을 각 정당 도지사 후보자들에게 제안했다.협회는 "2026년 제주 복지 예산이 25%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통합 돌봄 생태계 조성이 시급한 시점에서 행정 중심의 복지를 탈피해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와 민관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6대 핵심 정책 의제로는 △사회복지 전문가의 도정 임용 확대 △국립 사회복지사 연수원 제주 유치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독립 설치, 운영 △도
 충남 서산시가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 실현과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시에서 실시하는 감사 참여, 주요 지역 현안 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 의견 제시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모집 대상은 회계·건축·토목·환경·사회복지·정보통신·전기 등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기술사이거나 지역사회·단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시민이다.  또한, 부패 척결에 대한 사명감과 정의감이 투철하거나, 행정에 대한 식견이 풍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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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23일 구청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시설·단체 기관장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리더십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기관장의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기관장 70여 명이 참석해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유형, 관련 법령 및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장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부평구는 오는 6월 18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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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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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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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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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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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행정돌봄복합센터_ 경상북도 봉화군이 대대적인 농촌 정비 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 혁신도시'로 급격히 탈바꿈하고 있다. 과거 인구 감소와 시설 노후화로 침체를 겪던 농촌 지역이 이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그리고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라는 세 개의 강력한 축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변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