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불종거리에서 타종식이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창동과 오동동 일대에 사람들이 가득하니 생동감 넘쳤습니다.2026년 1월 1일 0시 0분 새날을 맞이했습니다. 첫 번째 울린 힘찬 종소리와 함께 지난해 고난과 절망을 날려 보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종 권력을 쟁취하는 과정에 함께 한 세력만이 모든 것을 누리고 그 외에는 모두 배제하면 정치가 아니라 전쟁이 된다”며 “대통령의 가장 큰 책임은 국민 통합”이라며 사회통합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파란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권한을
인천 영종도와 용유도의 땅과 바다에는 개발 이전 주민들이 몸으로 일궈온 시간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고향을 아끼는 마음으로 기증한 생활 유물들을 따라 섬 사람들이 살아온 기억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전시가 관람객 곁으로 찾아온다.인천중구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박물관 '를 이달 10일부터
지난 한 해, 우리 곁을 떠난 사람들이 있다. 9월25일 통계청에 따르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이가 1만4872명에 이른다고 한다.숫자는 무심히 적혀 있지만, 그 안에는 이름이 있고, 얼굴이 있고, 이야기가 있었다.누군가의 아버지였고, 누군가의 딸이었으며, 또 누군가의 가장 친한 친구였
“하도 사람들이 가보라길래 와봤어요. 아들과 편하게 책 읽을 수 있어 좋네요”지난 28일 오후 5시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 1층.도서관 내부는 운영 마감 시간 1시간 전임에도 책을 읽기 위해 찾아온 주민들로 북적이는 모습이었다.어린이들은 부모와 함께 중앙 계단에 앉아 그림책을 펼
갯벌에 바닷물이 들어오면섬은 길을 잃고 고립된다.먼 옛날부터 돌을 주워 나르고정성으로 다져도 큰 파도가 일면휩쓸려 버리기 일쑤였다.날을 정해 섬마을 사람들이 모여돌을 보충하고 이끼 낀 돌을 뒤집어 주며길을 다졌다.이 길을 통해 아이들이 학교도 가고,시집·장가도 가고, 상여도 나갔다.이
‘생명을 살리는 4분, 심폐소생술’. 최근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개그맨 김수용 씨가 주변 사람들이 시행한 심폐소생술로 20분 만에 소생하면서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재조명되고 있다.‘골든타임 4분’을 실습해보고자 9일 김해시보건소를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체
배기성이 다이어트 후 근황을 전했다.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배기성이 출연했다.이날 DJ 박명수는 "윤정수 결혼식 때 봤는데, 어디 아픈 분인줄 알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이에 배기성은 "살을 정말 많이 빼서 나보고 '당뇨 걸린 거냐'라고 물어보더라"라
시드니 스위니가 재차 백인 우월주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시드니 스위니는 최근 피플 매거진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난 모든 종류의 혐오에 반대한다. 청바지와 해당 브랜드를 좋아해 참여한 것뿐이고, 솔직히 그런 반응이 나와 놀라웠다. 현재 사람들이 주장하고 있는 모든 종류의 의혹들은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에 대한 공세 수위를 급격히 끌어올렸다. 한중 정상회담 성과 부재, 더불어민주당 공천 비리 의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자질 논란까지 동시에 제기하며 ‘외교-정치-인사’ 3중 전선을 형성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해당 사안들을 일괄적으로 비판하며, 정부와 여당의 책임을 강하게 추궁했다.‘빈손 외교’ 평가받은 한중 정상회담…“비핵화 언급도 없었다”먼저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진전이 없었다는 점을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가 출시 2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7일 넥슨에 따르면 '메이플 키우기'는 지난해 11월 정식 출시 직후 국내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해 현재까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출시 첫 달 최고 일일 활성 이용자 수 57만명과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4만명을 기록했으며 12월에는 이보다 높은 수치를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글로벌 시장 반응도 뜨겁다. 대만과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국가
카카오모빌리티가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플랫폼운전자지부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은 대리운전과 퀵서비스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협력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양측은 노동기본권과 경영권을 존중하며 대리운전 및 퀵서비스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6일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Agent사업실 상무와 이상국 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고충처리제도 운영, 안전보건활동 강화,
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맥 출시가 거론되는 가운데, 기존 맥북 디스플레이에 터치 입력을 추가할 수 있는 서드파티 액세서리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6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테크 스타트업 인트리큇은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디스플레이에 터치 기능을 추가해 주는 매직 스크린 액세서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터치 지원 맥을 기다리는 사용자나 새 기기 구매 없이 터치 기능을 활용하고 싶은 수요를 겨냥했다.매직 스크린은 맥북 디스플레이에 자석으로 부착하는 스냅온 방식의 터치스크린으로, U
웹3 보안 기업 서틱은 이지랩스와 협력해 웹3, AI, 바이오테크 분야 스타트업들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양사는 이지랩스 산하 글로벌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인 이지 레지던시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들 보안 아키텍처를 공동으로 강화해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에 따라 서틱은 총 100만달러 규모 전용 보안 감사 지원금을 조성해 EASY Residency 프로그램 참여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