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지난 2일 관고동 6-1번지 일원에서 ‘이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통합보훈회관’은 부지면적 1,254㎡, 연면적 2,830㎡ 규모로 조성되며, 국비 5억 원과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포함해 시비 80억 8,700만 원 등 총 97억 8,700만 원이 투입된다. 2027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후에는 보훈단체 사무공간을 비롯해 이천지역자활센터, 건강증진실, 다목적실 등 보훈 가족을 위한 지원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착공식에서는
월남참전자회 충북 음성군지부가 대한민국 월남참전 61주년을 맞아 11일 음성읍 영빈컨벤션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장기봉 음성 부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월남전참전자회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유공자 5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이 자리에서 장기봉 부군수는 “머나먼 전장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여러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가능했다”며 “음성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보
충남 서산시는 지난 18일 제6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 졸업식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산시지회의 주관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그 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졸업식은 보훈복지문화대학 개요 설명, 졸업장 수여, 모범 학생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졸업생은 55명이다. 보훈복지문화대학은 교양·정보·여가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며 국가유공자, 시민의 현대사회 적응 능력을 향상하고 행복한 여가생활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된다. 제6기 보훈복지문화대학은
인천통합보훈회관이 착공했다.인천시는 4일 남동구 간석동에서 유정복 시장과 관내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보훈회관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통합보훈회관은 296억원을 들여 기존 보훈회관 인근인 남동구 간석동 67-19 일원 4,205㎡의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4,607㎡ 규모로 건립하는데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곳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다목적실, 건강증진실, 휴게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현 보훈회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700㎡로 준공한 지 37년이 지나 낡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충남보훈공원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을 참배하고, 새해 첫 일정을 힘차게 시작했다. 김 지사를 비롯해 9개 보훈단체 충남지부장, 도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은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감사 인사를 올렸다. 이어 참석자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정에 임할 것을 다짐하며, 도민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더욱 성장하는 충남의 미래를 한마음 한 뜻으로 기원했다. 김 지사는 방명록에 “병오년 새해, 희생 위에 세워진 오늘을 잊지 않고 220만 도민과 풍요로운
이병선 속초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일동은 2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병오년 새해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참배로 2026년을 시작했다.충혼탑 참배에는 이양수 국회의원,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방원욱 속초시의회의장과 시·도의원을 비롯해 관내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이어서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행복과 속초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2026년도 시무식이 열렸다.이병선 속초시장은 “8만여 시민 여러분과 700여 공
제주특별자치도 보훈단체 협의회는 지난 23일 제주지역 주요 현충시설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탐방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보훈단체의 역량과 책임감을 강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내 최초로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시설보전과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배문화 회장은 "최초의 충혼탑은 제주 보훈의 기원이자 상징성 높은 시설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와 보전이 필요하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가 2025년 복지분야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표창은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한 구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표창 대상자는 보훈단체 회원 8명을 비롯해 △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등 8명 △복지만두레 회원 12명 △대덕형 통합돌봄사업 관계자 8명 등 모두 36명이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사회복지 분야에서 봉사와 희생으로 지역을 위해 애쓴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과 마을돌봄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대덕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026년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2일, 우두동 충렬탑에서 신년참배를 거행, 춘천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이번 신년참배는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2군단, 강원서부보훈지청 및 시·도 보훈단체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새로운 강원, 다시 뛰는 춘천’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춘천시는 이번 신년참배를 통해 새해 시정 운영의 출발을 다짐하고 시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 특성화 공간 ‘뚝딱이 창의공작소’가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직접 만들어볼 ‘2026년 대학생 메이커’를 모집한다.뚝딱이 창의공작소는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공간’을 표방하는 청소년·청년 메이커 거점 시설로, 청년들이 공방과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목공, 도예, 제과제빵, 영상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이번 2026년 대학생 메이
경북전문대학교가 2년 연속 대구·경북 지역 전문대학 취업률 1위를 기록하며 ‘취업 명문 대학’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 따르면, 경북전문대학교의 취업률은 81.0%로 집계됐다.이는 대구·경북 지역 전문대학 가
겨울철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의성 지역에서는 올겨울 들어 소방시설 동파나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파 대응의 초점이 현장 점검보다는 사전 안내와 자율 관리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의성소방서는 최근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
문경시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문경중앙시장 닻별광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말띠 방문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겨울철 축제 형태로 기획됐다.문경시는 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문경중앙시장 어울림마당 닻별광
충청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2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까지 내려가며 강추위가 지속됐다.
오후부터는 충청 대부분 지역에 0.1㎝ 미만의 눈이 날릴 것으로 예보됐다.
밤사이 기온은 -1도까지 떨어지겠고 새벽에도 큰 기온차는 보이지 않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2일 오전 10시, 우두동 충렬탑에서 2026년 병오년신년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충렬탑 참배에는 박대현, 김희철, 박기영, 임미선, 이승진, 박찬흥, 박관희, 정재웅, 양숙희 의원 및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신년 참배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헌화 및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병오년 새해에도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