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방과 후 초등 돌봄시설인 ‘애월 다함께돌봄센터’를 오는 26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애월복합문화체육센터 2층에 위치한 센터는 112.69㎡ 규모의 쾌적한 돌봄 공간을 갖추었으며, 현재 이용 아동을 모집 중이다. 이용 대상은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이며, 정원은 20명이다.센터에서는 방과 후 돌봄, 숙제 지도, 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포항시가 신규 설치되는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의 운영 수탁기관을 내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지자체가 설치·운영하는 초등 돌봄 시설로, 6세부터 12세 사이 아동 혹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 학습뿐만 아니라 예체능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모집 대상 시설은 △포항펜타시티 대방엘리움 퍼스티지1 △포항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단지 내 위치한 다함께돌봄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학교급식실 조리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급식실 조리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조리실 환기 성능 전수점검과 3단계 안전망 확충을 포함한 ‘강원도형 학교 조리실 환기설비 모델’ 개선 계획을 올해 7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은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지만, 도내 전문 설계·시공업체 부족과 방학 기간에만 공사가 가능한 일정 제약 등으로 당초 계획했던 2028년까지 사업 완료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견학 프로그램은 7~8월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3~6월, 9~12월까지 매주 수·목요일마다 진행된다.수요일에는 자율 독서 활동·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 목요일에는 자율 독서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색동회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행사가 열린다.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은 견학 희망일 60일 전부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중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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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진행 중인 공익 활동이다. 참가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청소년 도박은 게임 형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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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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