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파이브가 코스닥 입성을 발판으로 글로벌 AI 맞춤형 반도체 강자로 도약에 나선다. 세미파이브는 ‘시스템 반도체를 더 싸고,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미션으로 2019년에 설립돼 팹리스, 세트기업, 서비스 프로바이더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설계부터 양산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개발, 양산, IP 매출이 선순환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세미파이브는 한화비전, 글로벌 낸드 기업 S사 등 주요 세트기업을 비롯해 퓨리오사AI, 리
울산 북구와 울산테크노파크가 추진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의 매출과 수출 성장을 견인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앞서 5회에 걸쳐 기획 보도한 ‘미래산업 선도하는 울산 강소기업들’ 시리즈를 통해 조명했던 기업들이 지원사업을 발판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하는 등 의미를 더했다. 울산TP는 11일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박천동 북구청장, 윤지현 울산TP 기업지원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울산 북구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 성과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향우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말이 전진과 연결의 상징이듯, 강진은 군민과 함께 멈추지 않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민선 8기 출범 당시 우리는 지역소멸과 고물가, 상권 침체라는 무거운 현실과 마주했지만 결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지난 3년간 SOC와 정책, 사람에 집중하며 위기를 성장의 발판으로 바꿔 왔습니다.반값여행과 관광
2026년 새해 경남에서 우리나라 항만물류 산업 판도를 바꿀 진해신항 항만 공사가 본격화한다.경남도는 정부가 ‘글로벌 거점항만’을 목표로 건설하는 진해신항을 발판으로 해양경제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항만물류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고 28일 밝혔다.해양수산부는 2040년까지 부산신항 바로 옆에 컨테이너 부두 17선석을 포함해 21선석을 갖춘 진해신항을 건설한다.부산시 강서구와 창원시 진해구에 걸쳐 있는 부산신항과 달리 진해신항은 100% 창원시 진해구 행정구역에 속한다.해양수산부는 경남권 국책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인 15조
이민성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내년 아시안컵에서 4강 이상 성적을 거둬 아시안게임 4연패를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15일 천안에 있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했다.19일까지 닷새간 이어질 이번 훈련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을 대비한 이민성호의 올해 마지막 담금질이다.이 감독은 훈련에 앞서 “아시안컵에서 최소 4강은 가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그는 “그 이상을 가면 더 좋겠지만 아시안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실적 개선을 발판으로 올해 본격적인 수익성 강화와 기술 중심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모빌리티 기술 전시관 내 차량용 디스플레이 프라이빗 전시 부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작년에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뤘고, 올해는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확보해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정 사장은 올해 사업 전략으로 ‘기술 경쟁력 확보’와 ‘원가 구조 혁신’을 강조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지난해 성과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며 올해를 ‘도약과 혁신의 해’로 정의했다. 그는 인공지능 수요가 일시적 호재가 아닌 산업의 상수로 자리 잡았다고 진단하며,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술 혁신과 속도 경영을 강조했다.2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곽 사장은 “지난해는 회사 역사상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해였다”며 “주요 사업 영역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에 올랐고 이에 따른 책임 또한 커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제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AI 메모리 시장에서 기술 우위와 속도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지만 AI 수요 증가가 상수화되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에서다.곽 사장은 "구성원과 경영진의 원팀 정신에 그룹 차원의 지원이 더해져 질적·양적 성장을 이뤘다"며 "주주와 이해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회사는 작년 실적을 발판으로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시장에서 선도적
콜드체인 파트너 에이스냉장은 자사 핵심 물류 거점인 '기흥센터'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획득했다.'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첨단 설비와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안전성·친환경성을 갖춘 물류센터를 국가가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 인증을 통해 에이스냉장은 하드웨어 중심 냉장 창고를 넘어 데이터 기반 물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에이스냉장은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미래형 물류 기술 도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추진 중인 IoT 센서 기반 스마트 콜드체인 기술을 고도화하고,
울산시가 ‘SK-AWS 울산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전력·공조·냉각 등 연관산업을 집적화해 ‘인공지능 수도 울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들어갔다. 데이터센터 유치 성과를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연결해 투자와 일자리를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17일 시청 본관 8층 기업투자국장실에서 ‘AI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유치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관계 부서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시가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발판으로 ‘AI 수도 울산’ 도약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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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역외세원 첫 3,000억 돌파…오 지사, “치밀한 준비로 재정 성과”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 재정 운용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역외세원이 사상 처음 3,000억 원을 돌파했고, 재정집행률은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지방세 세입 목표 초과 달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도 100억 원을 넘기며 탄탄한 재정 기반을 다졌다.오영훈 지사는 5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새해 첫 월간 정책 공유회의에서 지난해 재정 성과를 공유하고, “가만히 앉아서 되는 일은 단 한 건도 없다”며 “도민 부담 없는 역외세원 3,000억 원 돌파는 관계 공직자들의 치밀한 준비와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오 지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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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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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과 소통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과 군·구 지회장들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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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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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 2026년 시무식..."전국체전 성공 개최"
제주도체육회는 5일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전문체육지도자, 사무처 및 스포츠과학센터 직원 등이 모인 가운데 1월 1일자 신규 임용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공자 표창 및 2025년도 하반기 정기 유공자 도지사 표창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위촉자는 수영강서윤, 사이클 오병훈, 유도 문경철, 역도 김수경, 씨름 박현우, 태권도 고대휴, 삼다수체조단 정애리 지도자 등 7명이다. 또, 스포츠과학센터 김홍현 회복운동트레이너, 양우혁 트레이너, 행정직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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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1월 8일 조국혁신당과 시청 산격청사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대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와 정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장식 수석 최고위원, 정춘생 최고위원, 차규근 대구시당위원장, 이해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구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논의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구 지역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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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2차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 국회 토론회’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에게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드리겠다는 약속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도 신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태년·백혜련·김승원·이수진·한준호·김준혁·부승찬·안태준·이기헌 국회의원, 도민, 시군 관계자, 연구기관 및 교통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동연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도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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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 이끈 삼성전자에 개미투자자 모여...빚투 규모도 급증
지난주 개인 투자자는 3조원에 달하는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과정에서 삼성잔자 신용거래융자 잔고 역시 급증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썼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개인 투자자 삼성전자 순매수액은 2조9150억원으로 집계되며, 지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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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국 하얼빈 빙설제 공식 방문
부천시는 남동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시를 공식 방문해 ‘제42회 중국 하얼빈 국제빙설제’와‘세계시장대화’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스마트도시 정책을 소개하는 동시에, 향후 양 도시 간 경제교류 확대와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졌다.하얼빈 국제빙설제는 세계 4대 겨울축제 중 하나로서, 눈과 얼음을 소재로 한 테마파크인 ‘빙설대세계’와 ‘태양도 눈 박람회’등으로 유명하다. 대표단은 5~6일 이 곳을 찾아 축제 콘텐츠를 살폈다. 5일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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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인당 GDP 3만6107달러...대만보다 2641달러 적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가 대만보다 2600달러 넘게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GDP는 3년 만에 감소하며, 3만6000달러대를 겨우 유지한 것으로 추산됐다.11일 관계부처와 통계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6107달러로 전년보다 116달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