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성주 이씨 문중이 그동안 소장해왔던 등 문화유산을 국립진주박물관에 기증했다.국립진주박물관은 남해 성주 이씨 문중이 소장했던 문화유산 16건 23점을 지난 8일 기증받았으며, 새로 건립하는 국립진주박물관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남해 성주 이씨 문중은 남해군 남해읍 평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성서원을 비롯해 정읍을 대표하는 주요 문화유산들이 마침내 제격에 맞는 지목을 갖게 됐다. 정읍시는 과거 행정 미비로 인해 농지나 임야로 관리되던 41필지의 문화유산 부지를 조사해 ‘사적지’로 변경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무성서원과 은선리 삼층석탑, 피향정, 천곡사지 칠층석탑 등은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토지 대장 등 행정 공부상에는 전, 답,
충남대학교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태국 부라파대와 국제 공동워크숍 및 태국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충남대 디지털 HUSS사업단은 태국에서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전공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D-HUSS와 Burapha University 국제 공동워크숍 및 태국 문화유산 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AI 기반 인문사회 역량 강화, 세계문화유산 아유타야 탐방을 통한 역사·고고학적 통찰, 부라파대와 학문 교류 및 협력 기반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참가 학생들은 태국의
예천박물관이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2025년 공·사립·대학 박물관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소장 유물의 체계적인 관리 수준과 구축된 자료의 공개·활용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예천박물관은 유물 세척과 실측, 촬영, 포갑, 해제 작성, 등록에 이르는 전 과정을 표준화해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축된 유물 자료는 국가문화유산 DB를 통해 대국민 공개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지역 문화유산 정보를 쉽게 열람할 수 있도
신협중앙회가 전국의 고택 및 전통건축물의 관람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전통한지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보존과 한지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전국 23개 지역에 전통한지를 공급해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한다.30일 신협중앙회는 국가유산청, 전주시와 협력해 ‘전국 고택 관람환경개선 전통한지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협의 사회공헌 기부금을 기반으로 문화유산국민신탁과 컬쳐엔로드가 수행을 맡아 공익성과 전문성을 높였다.이 사업을 통해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정부 정책 방향에 새로운 사업 기회가 있다"며 "사회적 가치와 농협금융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7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6일 경기 고양 소재 NH인재원에서 열린 '2026년 신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계열사 CEO, 부사장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이 회장은 금융의 본질은 신뢰에 있음을 강조하며 소비자보호업무 체계 내실화와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
삼성전자가 유럽 시장을 겨냥한 2026년형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EHS 올인원’을 새롭게 선보인다.삼성전자는 CES 2026 전시관에서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EHS 올인원’을 공개하고,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EHS는 주거 및 상업시설에서 난방과 온수를 동시에 제공하는 히트펌프 솔루션이다.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온수를 생산해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탄소 배출이 적다.신제품은 실외기 1대로 공기 냉난방과 바닥 냉난방, 급탕까지 가능한 올인원 구조를 채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6일부터 진에어와 에어서울 2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안면인식 기술을 접목한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셀프백드랍은 여객이 기기를 사용해 스스로 짐을 부칠 수 있는 자동 수하물 위탁 서비스이다. 이용방법은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모바일앱에서 안면정보와 탑승권을 사전에 등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