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소방서 한림119센터는 10일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서 지역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양전담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여름철 수난구조장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고령 주민이 많고 관광객 방문이 잦은 비양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의용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수난구조장비 사용법으로 진행됐다.
이천시치매안심센터는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는 지역주민의 이용이 많고 고령층의 대면 금융서비스 이용 빈도가 높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이다.이번 지정을 계기로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환경 조성에 동참한다.특히 은행 창구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에게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안심센터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는
충북도가 여름 휴가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도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7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여름 휴가기간 국내 총 이동 인원은 1억433만명, 하루평균 이동 인원은 61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교통수단은 승용차 이용이 83.8%로 가장 많고 철도 8.0%, 버스 6.1%, 항공 1.4%, 해운 0.7% 순으로 예상됐다.도는 대책기간 동안 휴일에도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충북 제천소방서는 전통시장 화재예방과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역전한마음시장에 화재안전 전문가인 ‘Safe Guide’를 신규 배치해 운영한다. 역전한마음시장은 제천역 앞에 위치해 관광객과 시민의 왕래가 많고 노후된 시설과 밀집된 점포, 식당 등 화기 취급 업소가 다수 입점해 있다. 특히 지난해 튀김유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시장 특성을 고려한 화재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이번에 배치된 Safe Guide는 30년 이상 소방 현장에
양산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7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상 양산시에 거주하며 여성의 성장과 안전 구현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특히 이번 제7기 시민참여단에는 ‘이주여성 단계적 참여목표제’를 처음 도입한다. 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시민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결혼이민자와 유학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남구청장 선거 1건, 북구청장 선거 2건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2건, 지역구 구의원 2건, 비례대표 구의원 2건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일부 유권자 등은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선관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 결과,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주변 주요 시설의 경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울산시는 12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도심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사람과 차가 오고 가는 길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수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교의 환경과 야간경관을 손본다.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관분수와 경관조명,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