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는 9월 10~13일과 17~20일 총 8일간 우이천 재간정 일대에서 ‘2026 강북 야외도서관 강-BOOK트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관리·운영하는 강북구립도서관이 도서관의 독서 공간을 야외로 확장해 주민들이 우이천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민 체감형 독서·문화 행사다.행사장에는 독서 공간과 북 큐레이션 공간, 전시·체험 공간, 사진 촬영 공간이 조성된다. 행사는 2주에 걸쳐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김포시가 AI 시대, 도서관의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는 독서대전을 개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AI 시대 인간이 키워야 할 자신만의 기준을 키우는 힘이 중요해지고 있고, 그 힘을 키우는 가장 오래되고 익숙한 공간으로 ‘도서관’을 재조명하는 메시지가 신선했다는 목소리다. 김포시는 5일 전야제로 시작해 6일 야외행사까지 모담도서관에서 ‘책, 일생의 기쁨’을 주제로 ‘2026 김포 독서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김포 독서대전은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 속, 도서관이 첨단 기술과 인문학이 공존하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울산 구·군 공립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다음달 13일 지역주민이 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책과 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9월 독서의 달 행사 ‘책길 따라, 도서관 한 바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그냥 좋아서’를 주제로 창작마당, 책놀이마당, 한평 서재 등 도서관의 공간과 특성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울주선바위도서관·울주천상도서관·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공동 북큐레이션 ‘울주 공유 서재’도 만나볼 수 있다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북스텝과 야외계단 등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영양도서관, 다섯 가지 가을빛을 만나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쉬어 갈 수 있는 도서관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다섯 가지 가을빛을 주제로 도서관의 공간별 특성을 살린 체험과 공연을 운영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오후 2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체험 프로그램‘손끝에 빛나다(볼꾸&키
충북 진천군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4회에 걸쳐 ‘2026 우리 마을 작은 도서관 책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책 축제는 군내 작은 도서관 4개소를 중심으로 각 도서관의 특성과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책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는 문화 장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축제는 오는 19일 10시부터 15시까지 책마을 초평 작은 도서관에서 ‘책놀이-빨대카주를 만들어요’와 ‘나의 오디세이’ 야외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상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부산진구 양정2동주민센터는 지난 8일 작은도서관을 아동 및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관식을 열었다.지난 2011년 개관한 양정2동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올해 부산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내부 공간이 새롭게 단장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유관 단체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인구 증가에 따른 주민 수요에 대응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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