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감곡농협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농가의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드론 공동방제를 지원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는 넓은 논에 약제를 빠르고 고르게 살포해 농가의 노동력과 방제 시간을 줄이고 병해충에 적기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감곡농협은 지난 7월 1차 공동방제를 실시한 데 이어 지난 18일에도 2차 방제를 진행했다. 두 차례에 걸친 전체 방제면적은 총 74만평에 달한다. 정지태 조합장은 “일손 부족을 겪는 조합원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드론 공동방제를
TYM이 제초제 없이 논 잡초의 번식을 억제하는 자율주행 로봇 ‘아이가모로보’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아이가모로보는 과거 논에 오리를 풀어 잡초를 관리하던 농법을 로봇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이미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대신 잡초가 자라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해 생장을 억제하는 방식이다.로봇이 주행하면서 하부 브러시로 흙을 일으키면 논물이 흐려지고, 이 탁도가 햇빛을 차단해 잡초의 광합성을 방해한다. 가라앉은 진흙 입자가 잡초 종자를 덮어 발아를 막는 원리를 활용한
“일단 큰 산은 하나 넘었지요.” 17일 아침 울주군 상북면 지내리에서 논에 물이 가득 찬 모습을 확인한 농민 정월모씨는 한숨을 돌렸다. 그동안 가뭄에 시달리던 울산에 연휴 동안 100㎜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농업용 저수지와 주요 댐의 저수율도 일제히 상승했기 때문이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자정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울산에는 평균 106.98㎜의 비가 내렸다. 지점별로는 울산 지점이 145.3㎜로 가장 많았고 장생포 120.5㎜, 두서 118.5㎜, 삼동 115.0㎜, 매곡 108.0㎜, 울기 105.5㎜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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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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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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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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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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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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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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