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글로벌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로부터 대규모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AI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동시에 글로벌 투자사와 손잡고 수조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자금 확보에도 나서며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네이버는 27일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의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엔비디아는 네이버 신주 724만1564주를 취득하며 지분 4.5%를 확보한다. 투자 규모는 약 10억달러다.납입이 완료되면
네이버가 검색과 가격 비교 중심의 커머스 전략에서 배송 운영까지 관리 범위를 넓히면서 쿠팡과 격차를 좁히고 있다.최근 와이즈앱·리테일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월평균 결제추정금액 분석에 따르면, 쿠팡의 결제 규모를 100으로 놓았을 때 네이버·네이버페이는 96.5를 기록했다. 국내 리테일 플랫폼 중 쿠팡에 가장 가까이 다가선 수치다. 다만 이 수치에는 네이버페이의 외부 가맹점 결제분도 포함될 수 있어 쿠팡과의 순수 커머스 거래액 격차로 그대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결제 접점이 그만큼 넓어졌다는 근거로 보는 것
네이버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유명인들의 블로그와 그 안에 쌓인 기록을 새롭게 조명하는 '블로거 대발견 프로젝트, 블로그 있어요'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방송, 무대, 경기장 등 대중에게 익숙한 모습과 다른 일상을 꾸준히 기록해 온 유명 인물을 비롯해 푸드, 경제 등 각자의 분야에서 깊이 있는 콘텐츠를 다뤄온 블로거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회사는 이날부터 12주 동안 매주 한 명의 인물을 선정해 블로그 개설 계기, 주요 콘텐츠, 블로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면모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네이버가 내년 1월부터 원격근무 비중이 높은 근무 형태를 선택할 때 조직장과 사전 협의 절차를 거치도록 근무제를 개편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간 연결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2022년 도입한 '커넥티드 워크' 제도의 운영 방식을 손본다. 현재 네이버 임직원은 월평균 주 3회 이상 사무실에 출근하는 '타입 O'와 원격근무를 기반으로 월 4회 이상 대면 협업을 병행하는 '타입 R' 가운데 하나를 자율적으로 선택해왔다.앞으로는 타입 R을
네이버가 강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복구 지원에 나섰다. 네이버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서도 이용자 참여가 이어지며 5억원이 넘는 성금이 모였다.10일 네이버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30만달러의 구호 성금을 기부했다. 원화 기준으로는 약 4억5000만원에서 4억6000만원 규모다.이번 성금은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국제기구 3곳에 나눠 전달된다. 유니세프, 유엔난민기구, 유엔세계식량계획에 각각 10만달러씩 지원되며, 성금은 지난달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네이버가 정보보호 투자와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를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보안 관련 투자와 전담 인력을 늘린 데 이어 네이버페이 통합 단말기는 출시 7개월 만에 전국 가맹점 10만개를 넘어섰다.30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660억3414만 원을 투자했다. 전년도 552억6521만 원보다 19.5% 늘어난 규모다. 전체 IT 투자액에서 정보보호가 차지한 비중은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네이버의 지난해 전체 IT 투자액은 1조4581억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 엔비디아의 전략적 투자와 자사주 소각 계획이 함께 공개되면서 네이버 주가는 정규장 개장 전부터 급등세를 보였다.27일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네이버는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AI 컴퓨팅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역할은 나뉜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 운영을 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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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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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캠생명과학, 경영권 분쟁 주요 가처분서 승소... 임시주총 원안 가결
엔지켐생명과학이 주주지위 확인 소송과 임시주주총회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며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했다. 이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정 안건들이 발행주식총수의 52%에 육박하는 찬성과 출석주주의 80%를 넘는 압도적인 지지 속에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권매매거래정지라는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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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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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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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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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제6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상황과 중간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