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 중 가장 핵심 문제가 수도권 일극체제”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균형발전을 강조했다.수도권에 인구와 일자리, 산업이 집중되는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수도권은 미어터지고 지방은 소멸하는 위험을 갖게 될 것”이
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군·경·소방 및 유관기관·단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고 전시 등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안보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고양특례시는 31일 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현안과 국비확보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역 국회의원들과 갖는 첫 공식적 자리로, 김성회·한준호·김영환·이기헌 의원이 참석했으며, 주요 시정현안 해결과 국회-고양시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식사동 체육복합시설 정상화
18시간전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손잡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고창군은 지난 7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심덕섭 고창군수와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와 교육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
칠곡군은 지난 4일 군청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주요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대규모 투자사업 국비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담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정희용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오용만 군의장 및 도의원, 군의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본 회의에서 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한국결정학회 및 한국관광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 경쟁도시를 제치고 전 세계 60여 개국 3,000여 명의 결정학 분야 석학과 전문가가 참가하는‘2032년 제29차 국제결정학연합 총회 및 학술대회’인천 유치에 최종 성공했다고 밝혔다.국제결정학연합 총회는 3년마다 개최되는 결정학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학술대회로, 이른바‘결정학계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제29차 총회는 오는 2032년 8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21일 전남마이스협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과 조형근 기획본부장, 전남마이스협회 임규성 회장과 이창재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조직위와 전남마이스협회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되었다.본 협약에 따라 조직위와 전남마이스협회는 양 기관이 보유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19일 오후 고창공설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국가비상사태 및 테러 상황에 대응하는 통합방위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방점을 뒀다. 이날 훈련은 적 특작부대가 고창공설
대전시의 주요사업 구조조정 추진으로 ‘중구 소외론’에 대한 우려가 거세지는 가운데 대전 중구가 지역구 시의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중구는 11일 조성칠 대전시의장, 류수열 2부의장, 고제열 시의원 등 지역구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구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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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이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태안군의회에 따르면 9월 7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39차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협의회장 및 간사 선출 등 임원선거가 진행됐으며,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이 제10대 전반기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김영인 협의회장은 앞으로 2년간 충남지역 시·군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며, 지역별 현안과 지방의회의 주요 과제에 대한 공동 대응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된다.이날 임원선거에서 수석부회장으로 금산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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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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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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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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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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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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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 하모니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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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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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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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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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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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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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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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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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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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