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가스터빈 부품 국산화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성능 검증 체계 구축 현장을 점검하며 산업 자립 기반 강화에 나섰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8일 경남테크노파크를 방문해 가스터빈 산업 생태계의 핵심인 소재·부품 품질평가 및 성능검증 플랫폼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에너지 연구개발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국내 가스터빈 부품 국산화의 주요 과제로 지목되는 실증 사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026년 소재·부품·장비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소부장 산업의 기술 자립도 향상과 국산화 촉진을 목표로 추진된다.대상은 충북에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 중 하나 이상을 보유한 소재·부품·장비 관련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으로 소부장 관련 새로운 제품 또는 기존 제품의 성능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로 실질적인 기업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올해에는 소부장 기술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지정과제를 신설, AI기술을 활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과 가스터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 공급 실적을 늘렸다.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80MW급 가스터빈 7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해당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공급하며, 2029년 5월부터 매달 1기씩 순차 납품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두산에너빌리티의 미국 공급 물량은 총 12기로 늘었다.두산에너빌리티는 2019년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 이후 1만7000시간 실증 운전을 완료했으며, 현재까지 총 23기의 가스터
김천시가 드론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K-드론지원센터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4일 개령면 덕촌리에서 K-드론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드론지원센터는 대지면적 4350㎡, 건축면적 1563㎡, 총면적 298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는 총 사업비는 166억원으로 드론 기체 및 부품의 성능 평가를 위한 시험·분석 장비실, 개발 및 테스팅을 위한 개발지원실, 제작 지원실, 테스팅 룸, 기업 입주 등 드론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구축된다. 또한 드론 부품 국산화 지원을 위한
한화시스템이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방반도체 기술의 빠른 국산화를 위해 국내 유수 대학들과 협력에 나선다.한화시스템은 5일 서울대학교 및 성균관대학교와 각각 국방우주반도체 설계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센터 설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연구센터는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정보통신대학 내에 조성된다.한화시스템과 서울대는 오는 2031년까지 통신용 고주파수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해당 반도체는 통신위성, 이동형 단말기, 무인기 등에 적용
LS그룹이 국가 핵심 산업의 소재 자립을 위해 희토류와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공급망 강화에 나섰다.국내 기술과 글로벌 거점을 활용해 ‘국산 공급망’을 구축하고, K-소재 경쟁력과 에너지 안보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6일 LS그룹에 따르면, 희토류 사업은 산화물 확보에서 금속화, 자석 제조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희토류는 반도체, 전자제품, 배터리, 첨단 무기 등에 필수적인 자석 소재로, 전 세계 공급량의 90% 이상을 중국이 장악하고 있어 공급망 안정성이 중요한 전략 과제로 떠오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4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에 4선 충북 박덕흠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박덕흠 의원을 1일 내정했다. 국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순창군수 여론조사] 군민 "인구증가와 청년 유입-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필요"
2시간전
2년간 월 15만원의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전북 순창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난달부터 시범실시된 가운데 순창 군민들은 여전히 인구감소문제 해결을 지역의 가장 큰 과제로 꼽고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을 진행한다.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31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김관영 지사 돈봉투 의혹 '중대한 문제'…어디 출마하든 민주당과 경쟁"
1시간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일 "김관영 전북지사의 돈봉투 의혹 사건은 중대한 문제라고 본다"며 "민주당 차원에서 엄중히 대처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이날 YT...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주군수 여론조사] “기업 유치·관광 유지 시급”…무주군민, 지역경제 해법 요구
2시간전
전북 무주군민들은 차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대기업 유치와 관광 경쟁력 유지 등을 꼽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t;프레시안gt; 전북취재본부와 전주MBC, 전북도민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무주군수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를 묻는 질문에 ‘현대·대기업 등 추가 유치’가 30%로 가장 높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