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연평부대 장병 6명이 해수욕장에서 파도에 휩쓸린 시민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연평부대 김형준·김현준·유성호·이태규 대위와 김정석·주대중 중사는 지난달 25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 구리동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시민 한 명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해변에서 멀어지는 모습을 발견하고 구조에 나섰다.가장 가까운 곳에 있던 연평부대 김형준 대위는 즉시 다가가 시민이 물속으로 가라앉지 않도록 몸을 받치며 해변 쪽으로 이동했고 이를 본 김현준·유성호·이태규 대위와 김정석·주대중 중사는 곧바로 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당청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치를 찍었고 부정 평가는 최고치로 치솟았다.정부의 오락가락 부동산 정책과 대통령의 도덕성 및 재판 회피,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등 검찰 권한 축소, 여기에 제주 실종 사건 부실 수사 논란 등이 여론에 반영된 걸로 해석된다.정당 지지율에서도 집권여당인 민주당은 김민석 지도부가 출범했지만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약세를 면하지 못했다.한국갤럽은 28일 8월 4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 조사는 지난 25~27
구제역, 농가 자율점검시스템·무인방역시설 추진 위기경보 ‘관심’ 럼피스킨, 제2종 전염병으로 전환 '신속 백신 인허가 로드맵 마련' 기존 미비점을 보완하고, 현장 현실을 반영해 선제적이면도 능동적인 구제역, 럼피스킨 가축질병 방역정책이 가동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월 27~28일 충북 제천에 있는 레스트리리솜에서 ‘2026년 구제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