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오는 11월까지 청주, 공주, 세종 등 충청권 3개 지역에서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순회전시 ‘세계에 새겨진 혁명의 기록’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주관한다.순회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청주 오송역 2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어 9월 1~27일 옛 공주읍사무소, 10월 12일~11월 1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전시에서는 세계기
공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올 하반기부터 드론을 활용한 실증 배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4일부터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 사계절썰매장, 한옥마을 및 산림휴양마을 일원을 시작으로 드론배송 서비스를 정식 개시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드론배송 물류 서비스를 선보였다.배송 주문은 공공배달앱 ‘휘파람’을 통해 이뤄지며, 산성시장 배송가맹점의 옛날통닭, 닭강정, 커피류,
공주시 의당면은 7월부터 9월 말까지 3개월간 의당면 지역을 대상으로 의당면 의용소방대 벌집 제거 전담팀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의당면에 따르면 최근 무더위로 인한 벌집 제거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의당면 의용소방대원의 벌집 제거 출동이 주 5회 이상 이뤄지고 있다.대원들은 조를 이루어 신고 접수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72회 백제문화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도적으로 축제에 참여할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총 26명의 시민참여단을 최종 선발했다.이번 시민참여단은 지역 대학생과 맘카페 운영자, 외국인 등 백제문화제에 깊은 관심을 지닌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로 구성됐다.시민참여단은 앞으로 ▲홍보·마케팅 ▲축제 평가 등 2개 분과로 나누어 백
충북 보은군은 28일 제13회 오장환 신인문학상과 제7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 수상작을 발표했다.올해 오장환 신인문학상에는 전국에서 364명의 예비 작가가 총 1820편을 출품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남혜석씨의 ‘환전’ 등 5편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심사를 맡은 이대흠·김명기 시인은 “‘환전’은 틀에 박힌 시를 거부하고 독자의 관심을 발랄하게 끌어당기는 세련된 진술과 엉뚱한 사유가 돋보인다"며 "오랜 습작기를 거친 정제된 문장이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충남 공주 출신인 남씨는 “언어는 언제나 세
강동문화재단은 오는 8월 강동아트센터에서 발레와 연극, 뮤지컬 등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예술적 감성을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데르센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가족 발레 가 8월 8일과 9일 오후 3시 대극장 한강 무대에 오른다. 사악한 마녀의 저주로 백조가 된 여섯 왕자와 오빠들을 구하려는 막내 공주 엘리제의 이야기를 가족애와 희생, 용기의 메시지로 풀어낸 와이즈발레단의 국내 창작 초연작이다. 음악은 프란츠 슈베르트의 현악 5중주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48개월 이상 관람
공주시가 국립공주대학교, 충청남도청년센터와 손을 잡고 대학 청년들을 위한 밀착형 정책 소통 공간 마련에 나선다.시는 충청남도 청년센터가 추진하는 ‘2026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사업’과 연계하여, 전국 최초로 도내 대학교 내에 청년센터 거점을 설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주시청년센터, 국립공주대학교, 충청남도청년센터 등 3개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우수한 청년 인재들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대전지역 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충남 예산·공주 일원에서 ‘특별한 여행’ 시즌3을 진행했다.올해 행사는 대전 7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65명을 비롯해 인솔자와 운영진 등 80여명이 역사·문화 여행을 다녀왔다.참가자들은 충남 예산의 사과농장과 충의사·윤봉길 의사 기념관, 공주의 국립 공주박물관과 계룡산도예촌을 차례로 찾았다.역사교육과 먹거리 체험, 문화예술 활동을 하나의 여정에 담아 아이들이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며 배우는 오감 체험으로 꾸몄다.김인식 사회서비스원장은 “다양한 체험의 기회
 충남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공주 힐스포레에서 도내 초중고 다문화교육 담당 교원과 한국어학급 운영교 교사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교육 역량강화 심화과정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심리 정서 지원과 진로 진학 지도, 수준별 한국어교육 등 영역별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이주배경학생 심리 정서 지원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초중등 분반을 통해 학교급별 맞춤형 진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고객선호도 조사로 휴게소에 맛·가성비 컨설팅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 조사는 공주, 옥천, 천안삼거리, 부여백제, 청주, 서산, 입장거봉포도, 죽암, 옥산 휴게소 등 12곳에 대해 이뤄졌다. 평가는 식당가 이용 고객이 이용 메뉴 선호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인기 메뉴를 선정했다. 선정 결과 상위 3개 메뉴는 서산휴게소의 유린기 돈가스가 1위를 차지했으며, 공주휴게소의 옛날 돼지고기 김치찌개,알밤먹은 한우국밥 순으로 나타났다.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이번 맛·가성비 점수 합산 조사 결과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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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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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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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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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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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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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 모레 오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6일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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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종전 논의' 제안에··· 국힘 "한심한 평화 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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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6·25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다자 논의를 제안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우리만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는 ‘한심한 평화 구걸’”이라며 연일 공세를 이어갔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는 정권의 안보 무능의 정점을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북한이 핵 능력을 고도화하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이 ‘당사자 간 종전 논의’와 ‘3대 평화 공존’이라는 껍데기뿐인 제안을 던졌다는 것. 최 수석대변인은 “한술 더 떠 통일부는 ‘북한은 주적’이라는 표현부터 대체하겠다고 나섰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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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보행자 친 승용차, 전신주까지 충돌...2명 큰 부상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보행자를 친 뒤 전신주까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60대 남성보행자 크게 다치고 40대 여성 운전자도 부상을 입었다.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쯤 제주시 용담2동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ㄱ씨가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차량은 ㄱ씨를 친 뒤, 인근에 있던 전신주까지 들이받으며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다.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승용차 운전자 ㄴ씨도 부상을 입었다.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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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에 여름 팬심 '후끈'
스마일게이트가 16일 일산 킨텍스 제 1 전시장에서 열린 '코믹월드 335 일산'에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팬들과 오랜만에 만남의 시간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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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구역질하는 아동에게 억지로 음식 먹인 보육교사 벌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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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구역질하는 아동에게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은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울산지법 형사2단독 신혜원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16일 밝혔다.울산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인 A씨는 2023년 5월 자신이 돌보는 4살 원아가 헛구역질하는데도 음식을 떠먹이는 등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원생들이 과자 부스러기를 흘리자 격양된 모습으로 목소리를 높여가며 10분 이상 야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