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이 9일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경북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면서다.백 전 차관은 이날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을 이끄는 중심지역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며 ‘행복경북 건설 5대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은
올 해 설날의 화두로, 대구·경북 행정구역통합 문제가 조만간 가시화 할 것이라는 전망속에서 제 9대 지방선거를 불과 3개월 여를 앞둔 시점의 지역 정가는 혼란만 가중돼 적지 않은 선거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 대구·경북의 통합이 오는 26일께 국회 본회의 통과가 거의 확실시되는 시점이라, 이 상황대로라면 대구시장·경북도지사 2개의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9일 경주시 동천동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구조 전환을 핵심으로 한 경주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경주 건천 일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혁신형 소형모듈원전 유치, 동해안 에너지벨트 구축 등을 통해 경북을 K-에너지·AI 중심 산업지대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경주의 미래 경쟁력은 신산업 중심 구조로의 전환에 달려 있다”며 SMR과 미래차 산업, 인공지능 제조 기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8일 오후 2시 “대혁신의 경북 시대를 만들겠다”면서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이자 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경북도지사 출 선언을 통해 “대한민국 건국, 산업화, 민주화를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경북이 이제 또 한 번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경북의 새로운 도전! 지속가능한 100년을 위한 첫걸음! 그 길을 임이자가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임 위원장은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 소멸, 산업구조의 변화 속에서 250만 도민의 삶에 자부심과 새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통합단체장 불출마를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 이후에 그 결과가 경북도민의 피해로 돌아온다면, 누가 그 책임을 질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책임소재는 어디에도 없다”며 “행정통합추진이 정치적 속셈이 아닌 진정성에 따른 것이라면 경북도지사께서 통합단체장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하라”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이어 “경북도지사는 행정통합 전에 선행되어야 할 재정과 권한이양 문제에 대한 입장은 온데간데없이 허황된 장밋빛 전망과 20조원 지원이라는 사
백승주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9일 대구 군위군청 앞에서 출마를 선언했다.백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국방부 차관을 지냈고, 구미갑 국회의원과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 전쟁기념사업회장으로 활동해 왔다”며 자신의 이력을 소개했다.그는 출마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밝혔다.백 예비후보는 “2015년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정치를 시작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해 고향과 대한민국 발전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그 약속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경북도지사 선거는 3자 구도로 출발했고, 도내 10개 시 단위 시장 선거에는 26명이 예비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지역별로 출마자 수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경쟁 구도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경북도지사 선거에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이름을 올려 3자 구도로 출발했다.시장 선거에서는 포항이 9명으로 가장 많다.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병욱 전 국회의원, 모성은 한국지역경제연구원 원장,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 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협
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9일 청도군청 출입기자간담회를 통해, 과거 일궈낸 청도 발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도의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할 ‘청도 대도약 플랜’을 발표했다.이날 최 후보자는 “과거 경제부총리 시절 구미-대구-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를 직접 확정 지었고, 청도의 숙원이었던 도로망과 도시가스 문제를 행정 혁신으로 해결한 경험이 있다”며, “청도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본 사람만이 청도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역설하며 자신이 청도 발전을 이끌 최적임자임을 분명히 했다.이어 최 후보자는 청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지역 각계각층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통문화계와 외식업 종사자, 여성단체, 전통시장 상인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민생을 최우선에 둔 정책 구상을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경북 유림단체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북의 경우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중심지로서 전통과 가치의 뿌리를 지켜온 지역이라며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 화합을 이루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어 한국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구·경북 광역단체장 선거의 후보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다만 대구·경북 행정통합이라는 대형 변수가 선거 구도 전반을 뒤흔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판세는 여전히 유동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경북도지사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내부 경쟁이 본격화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3선 도전을 공식화한 가운데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경선 구도가 형성됐다. 보수 강세 지역이라는 특성상 당내 경선 결과가 본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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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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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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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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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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