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하하봉사단과 오산시농협 임직원 봉사단이 함께 11일 오산시 서동 소재 농가에서 농촌봉사활동과 농심천심운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농촌봉사활동에는 한신대학교 학생 10명을 포함한 20여명이 참여해 소국화 출하 작업을 도왔으며, 참여 학생들은 “아름다운 꽃을 보며 봉사활동을 하니 바쁜 일상과 학업에 지친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기택 조합장은 “이른 봄 감자 심기 파종부터 오늘 국화 출하까지 농업의 시작과 결실을 함께해주어 한신대학교 대학생 봉사단에 감사하다”고
부산도시공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영구임대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단지 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먹거리 지원사업인 『BMC 온마음 담아 한가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아 경로당 중심의 어르신 간 소통을 지원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총 10개 지구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 11개소를 대상으로 함께 나누어 드실 수 있는 사과, 배, 고구마, 감자 등 제철 먹거리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코스메틱 전문 기업 씨에스에이코스믹의 주주 브이핑크홀딩스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29%로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변동 방법 및 사유로는 감자, 분할, 유상증자로 인한 발행회사의 발행주식 총수 및 보유주식 변경이 제시됐다.브이핑크홀딩스의 2026년 9월 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74만6666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485만3334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4.29%로, 0.96%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74만6666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자동차 시트 제조 전문 기업 디와이에이가 5대1 주식병합에 따라 제3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주당 955원에서 4775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번 조정의 근거는 전환사채 인수계약 제3조 26항 라호의 전환가액 조정 조항이다. 합병·자본 감소·주식분할 및 병합 등이 발생할 경우 전환가액을 이에 비례해 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감자 및 주식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 사유 발생 시에는 해당 조정비율만큼 전환가액을 상향 반영하도록 명시됐다.회사 측은
FPCB 제조 업체 이브이첨단소재가 보통주 5363만2694주에 대한 감자를 완료했다고 21일 공시했다.감자 완료일은 2026년 9월 21일로, 감자 등기가 완료돼 등기부등본을 수령한 날이다. 이번 감자는 대주주와 소액주주 모두 90%의 비율로 적용됐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발행주식총수 기준으로 보통주는 감자 전 5959만1882주에서 감자 후 595만9188주로 줄었다. 자본금은 감자 전 297억9594만원에서 감자 후 29억7959만원으로 감소했다.감자 기준일은 2026년 9
KDB생명보험이 보통주 1억1661만4671주 전량을 무상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감자 대상은 보통주식으로, 감자비율은 83.33%다. 감자 전 발행주식 수는 보통주 1억1661만4671주이며, 감자 후에는 1943만5778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은 감자 전 5830억7336만원에서 감자 후 971억7889만원으로 감소한다.감자 방법은 무상감자이며, 감자 사유는 주당 가치 상향 및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보고서에 기재됐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감자기준일은 2026년 11월 16일로
나우아이비캐피탈이 보통주 7119만7463주를 대상으로 75% 감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감자 방식은 4대1 무상병합으로 액면가는 기존과 동일하게 500원을 유지한다. 감자기준일은 2026년 11월 23일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9월 14일이다.감자 전 발행 보통주식 수는 9492만9950주이며, 감자 후에는 2373만2487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은 감자 전 478억8500만원에서 감자 후 122억8627만원으로 감소한다. 감소하는 자본금 355억9873만원은 전액 자본잉여
로우카본이 보통주식 933만4474주를 유상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감자는 특정주주의 동의에 따라 출자전환 주식을 감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자비율은 보통주 기준 11.23%이며, 기타주식은 감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이다.감자 전후 자본금 변동을 보면, 감자 전 83억4236만원에서 감자 후 74억889만원으로 축소된다.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기준 감자 전 8309만237주에서 감자 후 7375만5763주로 줄어들며, 기타주식
알뜰폰 업체 프리티가 결손금 보전을 위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무상병합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이번 감자 대상 주식은 보통주 1419만7066주이며 감자비율은 80%다. 1주당 액면가액은 2500원이다. 감자 전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1774만6333주이며 감자 후에는 보통주 354만9266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은 감자 전 443억6583만원에서 감자 후 88억7317만원으로 감소한다.감자방법은 액면금액 2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5주를 동일
에스비에스네오파트너스가 보통주 94만5000주를 소각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감자는 주식소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자 대상 주식은 보통주 94만5000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감자비율은 보통주 기준 21%로, 감자전 발행주식수 450만주에서 감자후 355만5000주로 줄어든다.자본금은 감자 전 22억5000만원에서 감자 후 17억7500만원으로 감소한다. 감자 사유는 자본금 규모 조정 및 주주가치 제고로 명시됐다.기타 사항에 따르면 보통주 94만5000주는 주주인 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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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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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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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회사원이 팀장이 되고 난 뒤, 상사 앞에서 보고하고 발표하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과거 발표 시간에 실수한 적이 있어서 그 이후부터는 발표 시간만 되면 마음이 힘들어진다고 호소하였다. 꽤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의 앞에서 발표하는 것에 대해 공포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공포는 실제 상황보다 자신의 생각 속에서 훨씬 크게 자라나는 경우가 많다. 한 번의 스몰 트라우마가 누적되다 보면 작은 상처일지라도 자존감 저하와 불안·우울·무기력 같은 정서적 고통을 유발하여 심각해질 경우 공황장애나 불안장애로 발전한다. 이러한 트라우마를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