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는 일본 도쿄의 패션 중심지 시부야구에 위치한 ‘오모테산도 힐스’에 일본 내 5번째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국내 애슬레저 업계가 일본 프리미엄 쇼핑몰인 오모테산도 힐스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오모테산도는 ‘도쿄의 샹젤리제’로 불리며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숍이 밀집해 있어 일본 내 패션·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랜드마크로 꼽힌다.특히 오모테산도 힐스는 입생로랑, 디올, 끌로에, 프라다 등 럭셔리 브랜
네이버제트는 누적 가입자 4억 명을 보유한 글로벌 아바타 소셜 플랫폼 제페토가 트렌디한 패션 인형 브랜드 브랏츠와 협업해 ‘브랏츠ⅹ제페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제페토 유저들이 브랏츠 특유의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아바타로 구현하고, 이를 커뮤니티에 공유하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히 테마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을 넘어 유저들이 직접 크리에이터가 돼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제페토 피드에 녹여내도록 독려하는 것이 특징이다.제페토 앱 내에서 브랏츠 아
대구·경북 지역 패션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한 ‘박동준상’ 공모가 시작됐다.사단법인 박동준기념사업회는 오는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2026 제7회 박동준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유지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박동준상’은 패
신세계그룹 산하 여성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수장을 교체하고 본업 강화에 나섰다. G마켓 출신 전략통 이주철 전 대표 대신 LF·코오롱 출신 패션 전문가 이지은 대표를 선임한 것. 무신사에 인수된 29CM와의 거래액 격차가 두배 수준으로 확대된 가운데, 수익성 개선과 플랫폼 정체성 강화를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는 분석이 나온다.12일 업계에 따르면 W컨셉은 지난 6일 이지은 대표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지난해 10월 단행된 신세계그룹 정기인사 시기가 아닌 예상 밖 대표 교체를 두고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
SSG닷컴이 패션·뷰티·리빙·가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시그니처 브랜드’ 행사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SSG닷컴은 매일 브랜드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오늘의 브랜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16일 브라운 전기면도기 할인 및 르꼬끄 최대 70% 특가전을 시작으로 17일에는 설화수 단독 기획상품 ‘순행클렌징세트’를 선
K-미니멀 아방가르드 브랜드*데무가 지난 3일, 프랑스 파리 중심부 ‘GALERIE ELLI’에서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하며 글로벌 패션 무대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번 쇼는 데무의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윤모의 합류로 시작 전부터 바이어와 패션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데무 특유의 정제된 실루엣과 감각적인 연출은 현장을 압도하며, 브랜드의 확장된 미학을 세계 시장에 각인시켰다.‘커넥티드(C
‘이미진 환경패션’,‘환경패션 일정’,‘서울 패션 행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대한민국 환경패션을 이끌고 있는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대표가 오는 2026년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2026 제3회 PASSWORD 창작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업사이클링 패션과 지속가능패션이 2026 패션 트렌드로 주목받는 가운데, 이미진대표가 기획하는 환경패션 런웨이가 서울에서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PASSWORD 창작패션위크는 단순한 패션쇼가 아닌 ‘환경패션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한 7개월간의 새단장을 마치고 6일 새로운 모습으로 그랜드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2012년 8월 오픈 이후 처음 진행된 이번 충청점 리뉴얼은 총 133개 MD가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높아진 상권 위상에 맞는 럭셔리MD 및 체험 공간 확대에 방점을 찍었다.1층은 명품 및 해외 패션 브랜드를 대거 유치해 `네오 럭셔리' 콘셉트로 재구성했다. `몽클레르', `막스마라', `토즈' 등 신규 해외 패션 브랜드의 입점과 함께 `
갤러리아타임월드가 다음 달 12일까지 봄 정기 세일을 펼친다.이번 세일에는 잡화·패션·스포츠 등 갤러리아타임월드에 입점한 약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시즌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4층 제화 브랜드 미소페·금강제화를 비롯해 여행 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 8층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국내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에서는 2026 웨딩/패션/클래식 신제품을 20% 할인 판매하고, 제화 브랜드 고세제화는 여성화와 신사화 균일가전을 진행한다.지하 2층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이 대학 RISE사업단은 26일 음성경찰서와 함께 ‘RISE 사업 로컬 매치 프로그램’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교육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AI 전문성을 치안 현장에 접목해 지능화·고도화되는 첨단 범죄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수사 실무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6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행사장에서 아동 실종 방지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행사를 진행했다. ‘지문 등 사전등록’은 아동 등이 실종됐을 때를 대비해 미리 지문과 사진, 보호자 인적 사항 등을 경찰 시스템에 등록하는 사업이다./청주흥덕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