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에 한국야구위원회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출시한다.펄어비스는 이번 컬래를 통해 KBO 리그 8개 구단의 홈과 어웨이 유니폼을 게임 내 의상으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남녀 캐릭터 모두 착용할 수 있으며 유니폼을 통해 모험가들이 응원 구단의 상징을 게임 속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험가는 게임 내 미니게임 이벤트를 통해 KBO 관련 특별 칭호도 획득할 수 있다.이번 협업에는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kt 위즈, SSG 랜더스,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