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가 이 달부터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 나선다. 고위험군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일정 교육을 받은 기억지킴이들이 참여해 12주 동안 주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치매예방체조, 치매愛기억담기 워크북 활동,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거동이 불편해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75세 이상 고령 노인, 75세 이상 독거노인,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고위험군 주민 등 6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제공 인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와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금융복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자활사업 참여주민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신용·채무·재무 등 맞춤형 금융상담 지원 △금융취약계층 발굴 및 상담 연계 △금융·경제 관련 정책 및 프로그램 정보 공유 △기타 금융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두 기관은 지역자활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2026년 금융복지 지원 아카데미’와 ‘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센터’를 함께 병행해
문경시 동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동로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40여 명의 주민들을 모집해 매주 1회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 스텝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라인댄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농사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근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실내 활동을 통해 이웃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이 될 것으로 본다. 전재정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라인댄
충북해양교육원은 30일부터 10월15일까지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프로그램 사기충전 탐험활동 ‘오르기’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실천적 리더십을 기르고 도전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 역량과 공동체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6기에 걸쳐 1박2일 일정으로 보령본원에서 진행되며 기수별 30명 내외의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용봉산 탐험활동 △리더십 특강 △대의원회 자체 회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 △팀빌딩 △해변 산책 △짚트랙 체험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는 2026년도 ‘EY 아시아태평양 우수 여성 기업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여성 기업가 23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한국에서는 기초소재 전문기업 태경그룹의 김해련 회장 겸 최고경영자와 프리미엄 아파트 인테리어 전문기업 아파트멘터리의 윤소연 창업자 겸 최고비전책임자가 선정됐다.올해 프로그램의 첫 공식 행사인 연례 컨퍼런스는 오는 5월 한국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선정자 23명을 비롯해 역대 프로그램 수료자, EY 파트너 등이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는 26일 구미원당중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관계개선 프로그램 안내’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및 관계개선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갈등으로 무너진 관계를 개선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교육은 구미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지원관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 및 관계개선 프로그램 안내’를 주제로 학부모 70여 명을 대상으로
영천시가 법무부 주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26일 시에 따르면 2023~2025년 3년 연속 단 한 건의 무단이탈도 발생하지 않은 클린 지자체로 인정받아 전국 44개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법무부는 매년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이탈률과 인권 보호 조치, 숙소 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영천시는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라오스 등 해외 지자체와의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과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자원순환 실천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친환경 제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업사이클링 중심에서 생활밀착형 품목을 추가해 개선된 체험형 교육으로, 환경보전 의식 제고와 일상 속 실천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10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합천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진행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천연 유래 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비누 및 화장품 만들기 ▲천연 향료를 활용한 방향제 제작 ▲친환경 주방 및 세
한국신문협회는 다음달 1일부터 '2026 신문기자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교 120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신문협회 전국 회원 신문사 기자들이 일선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직업으로서의 기자, 신문을 활용한 진로탐색, 신문제작과정 및 기사작성법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업은 강의와 체험 각각 1시간씩 이론과 실습으로 꾸며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자로서 직업에 대한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해 볼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이 프로그램은 5월~11월 초까지 무료로 실시되며 전국 초·중·고등학교(1개 학급
인천시교육청은 24일 국립과천과학관과 우주천문 분야 진로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우주천문 특화 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탐구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연계 학생 진로 탐색, 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우주를 직접 관측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우주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도성훈 인천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롯데카드는 17일 700억 원대 홈플러스 관련 채권을 회계상 '추정손실'로 분류한 것은 리스크 관리 차원이라고 밝혔다.롯데카드는 이날 입장자료에서 "최근 롯데카드가 홈플러스 채권을 '추정손실'로 분류한 것은 불확실한 경제 환경과 업황을 고려한 보수적 회계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작년 말 기준 보유 중이던 793억 원 상당의 홈플러스 관련 채권을 전액 추정손실로 분류했다. 이 중 홈플러스가 납품업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와 전재수 민주당 국회의원이 강하게 대립하며 고소전을 예고했다.두 사람은 정치적으로 맞상대는 아니지만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출마로 공석이 될 부산 북구갑 지역구에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마찰이 잦아지고 있다.통일교로부터 '까르띠에 시계' 등 금품 수수 의혹 혐의로 수사를 받은 전재수 의원은 자신의 결백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고 한동훈 전 대표는 방송에서 '까르티에 안받았다'는 한마디를 못한다며 "받았네, 받았어"라고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전재수 의원은 한동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