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호 오토캠핑장이 물놀이와 친환경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영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영주호 오토캠핑장에서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하는 ‘2026 영주호 오토캠핑장 친환경 캠핑 프로그램’을 개최한다.‘더위는 날리고, 탄소는 줄이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막바지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물놀이와 자원순환 체험, 친환경 게임, 무대 공연, 먹거리 등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낮의 뜨거운 햇살이 사라진 여름밤, 달빛을 따라 바다를 걷는 특별한 여행이 영덕에서 펼쳐진다.영덕군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고래불·대진 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2026 달빛고래트레킹’을 개최한다.‘달빛고래트레킹’은 낮보다 더 아름다운 영덕의 밤바다를 따라 걷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달빛과 별빛, 수평선 너머 어선의 불빛, 파도 소리가 어우러진 해안 길을 걸으며 영덕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의 경험을 선사한다.또한, 고래불국민야영장을 출발해 대진해수욕장으로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오는 8월 24일부터 2026년도 2학기 학교단체 수학여행, 수련활동 및 시설이용을 희망하는 학교와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천제연폭포와 인접해 있으며, 중문관광단지 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자연 속에서 교육과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청소년 수련시설로 많은 학교와 단체가 찾고 있다.수련원은 대지면적 19,956㎡, 연면적 9,471㎡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에 총 8
의령군은 오는 9월 5일 부림면 우륵문화마당에서 전통 한지와 악성 우륵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살며시 만져보는 천년의 결, 가만히 들어보는 우륵의 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의령의 대표 문화유산인 한지와 우륵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축제장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신현세 한지장과 함께하는 한지 뜨기 체험을 비롯해 한지를 활용한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해 의령 우륵탄신기념 전국가야금대회 대상 수상자의 가야금 연주도 마련돼 우륵
금천구는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과 썬큰광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안보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과 연계해 구민들이 안보와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보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과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구는 그동안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통해 전시·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과 사태수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이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 교육생을 8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상반기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확산하기 위해 관내 치유농장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신체적·정서적 안정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 내용은 기초 이론 강의와 함께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해 식량자원, 산림자원 등 농장 대표자원을 활
보성군은 보성문화원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보성향교 일원에서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보성향교, 모두의 문화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보성향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국가유산을 지역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연령과 참여 특성에 따라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차·공예·전통 소리를 접목한 ‘보성향교에서 펼쳐지는 보성판 문화살롱’,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중 하나인 ‘게임스컴 2026’에서 모바일과 PC, 콘솔을 아우르는 게이밍 생태계를 선보인다.삼성전자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다양한 게이밍 제품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게임스컴은 ‘미래를 향한 기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해 행사에는 약 36만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게임 콘텐츠 관련 기업 약 1500곳이 참가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
경남도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양식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도3어촌’ 1차 어선어업 체험에 이어 2차 양식업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4도3어촌’은 경남도가 2024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귀어귀촌 유도 프로그램으로, 4일은 도시에서 생활하고 3일은 어촌에서 머무르며 어업과 어촌 생활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양식업 체험은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 동안 거제 구조라 인근 해역에서 굴
함안군은 지난 8일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린 '제7회 말이산 별축제'가 군민과 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말이산 별축제는 가야 최초의 별자리가 확인된 말이산 13호분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별과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함안군의 대표 여름 문화행사다.이번 축제에서는 별자리 교육과 미션 체험을 비롯해 퓨전국악 공연, 마술공연, 엘이디 퍼포먼스 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특히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 관측 체험은 여름밤을 직접 눈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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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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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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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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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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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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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RAS 경기 독서교육, 다독다독 콘서트’로 학생 참여 독서문화 확산
읽고 질문하고 표현하는 독서 경험으로 학생의 생각하는 힘 키워 경기도교육청이 ‘RAS 경기 독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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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보복정치에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있다
이재명 보복 정치가 나라 위기로 몰아 이재명 보복정치가 시작되었다. 자기를 수사한 검찰청을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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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해양도립공원, 멸종위기종 등 새로운 해양생물 대거 발견
제주시 우도 해양도립공원 일대의 자원조사를 한 결과, 멸종위기종 등 새로운 해양식물이 대거 확인됐다.제주시는 최근 우도 해양도립공원 자연자원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우도 해양생태계의 과학적 현황과 보전 방안을 담은 종합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과 함께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우도 도립공원 25.836㎢ 전역이며, 육상·해양·인문환경 자원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현황 파악과 분석이 이뤄졌다.조사 결과, 총 530종의 생물이 새롭게 확인됐다. 이에 따라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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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도로변 어린 소나무 정비로 건강한 소나무림 조성
제주시는 도로경관 개선과 건강한 소나무림 육성을 위해 도로변에 자연적으로 자란 어린 소나무를 선제적으로 정비한다고 20일 밝혔다.현재 도로변에는 어린 소나무가 밀생하고 있어, 크게 자라기 전 적정 밀도로 정비해 건강한 생육을 유도하고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제주시는 빽빽하게 자란 어린 소나무를 선별해 정비하고, 존치할 나무에 대해서는 가지치기 등을 실시해 적정 밀도를 유지함으로써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올해는 총 1억 원을 투입해 애조로와 선유로를 우선 정비한다. 애조로는 9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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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라 부르기 처참” 낙동강 뒤덮은 녹조 독소 추적
20일 오전 10시께 김해 낙동강 대동선착장. 20여 척의 소형 어선이 정박해 있었다. 배 주변 수면에는 녹조와 수풀이 뒤엉켜 떠 있었고, 코를 찌르는 악취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