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상당·서원·흥덕 등 3개 보건소장을 개방형 직위로 선발한다.이번 공모는 내년 공로연수를 앞둔 현직 보건소장 3명이 모두 물러나면서 공석이 생기는 데 따른 것이다. 선발 인원은 보건소별 1명씩 총 3명이며 직급은 상당·서원보건소장이 4급, 흥덕보건소장은 5급 상당이다. 임용 기간은 기본 2년이다. 향후 업무 성과와 시정 수요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의 경우 의사면허가 있어야 하고 직급별 근무·연구 경력도 충족해야 한다.시는 의사 면허 소지자 중에서 적임자를 찾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경북 포항 호미곶 남동쪽 약 200㎞ 떨어진 공해상에서 북한 상선의 부속선이 침몰해 승선원 4명 가운데 3명이 구조되고 1명이 실종됐다. [서원...
용인특례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7년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 선정으로 ‘향교·서원’과 ‘고택·종갓집’ 등 2개 부문에서 국비 9600만 원을 확보했다.시는 앞서 2017년부터 시민 대상의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이 공모에 참가했다.
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억 8,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의 국가유산을 지역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용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통산사 활
청주 노인 디지털 역량 향상에 기여한 ICT해피에이징 시니어 서포터즈 3기가 출범했다.SK하이닉스는 15일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서 ‘ICT해피에이징 서포터즈 1기 수료식 및 3기 발대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청주 가경, 서원, 청주시, 내덕, 상당 노인복지관 등 ICT해피에이징 공동협의체 5개 기관 및 기관장과 윤주희 하트-하트재단 사무총장,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이 참석했다.ICT해피에이징 서포터즈는 어르신이 어르신에게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배우고 가르치는 노노케어(老老C
영천향교는 지난 8일 영천향교에서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수강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업사이클링 지도사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활용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당초 40명 모집에 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시작됐다.교육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의 개념을 이해하고,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민의힘이 청주 서원구를 사고당협위원회로 지정하고, 후임 당협위원장 선출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사고당협에 대한 조직위원장 공모 일정을 확정했다.조직위원장은 사고당협위원회를 운영하며 차기 당협위원장 선출전까지 조직을 재건한다. 이후 조직정비를 끝낸 후 당협 운영위원회의 추대를 받아 당협위원장에 오른다.이날 조강특위에서 사고당협으로 지정한 전국 36곳 중 충청권에선 △충북 청주 서원 △대전 서구을 △충남 논산계룡금산 등 3곳이 포함됐다.조직위원장 선정 공고는 2일
동두천시는 동두천문화원이 주관하여 관내 향토유산인 ‘삼충단’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2026년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조선 단종 복위 운동에 참여했던 세 충신의 충절이 깃든 ‘삼충단’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올바른 예절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은 경기도 내 향교·서원 및 사우의 역사
김만식 기자 = 충주시는 충주향교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후원하는 ‘2027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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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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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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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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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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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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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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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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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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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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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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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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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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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