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필수조례 정비에 박차를 가하며, 올해 연말까지 필수조례 정비율을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필수조례는 법령에서 위임한 사항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의무를 부과한 조례를 말한다. 법령의 위임사항을 지방자치단체가 재량을 가지고 제ㆍ개정하는 임의조례와 구별된다.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시행된 법령 가운데 경기도가 마련해야하는 필수조례 정비 대상은 총 361건으로 이 가운데 343건의 정비를 완료해 현재 정비율은 95%이다. 그러나 세
하나금융그룹이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수수료 이익이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연결 당기 순이익으로 2조4029억원을 달성하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수준이다. 하나금융은 24일 공시를 통해 이 같은 실적과 함께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을 발표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928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보험계리가정 선진화 방안 시행에 따른 보험손익감소, 기업회생 관련 충당금 적립, 환율상승에 따른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 1조19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2조40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다.하나금융은 24일 연결재무제표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을 공개했다.상반기 핵심이익은 6조29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핵심이익은 이자이익 4조8082억 원과 수수료이익 1조4874억 원으로
의약품 제조기업 유한양행이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유한양행은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7월 23일 보통주식 603만1820주와 종류주식 3만2600주 합계에 대한 소각을 결의했다. 1주당 가액은 1000원이며, 소각예정금액은 4253억3760만원이다.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기준 보통주 종가 7만200원, 우선주 종가 5만84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소각 예정일은 2026년 7월 31일로 기재됐으나,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
풍산홀딩스가 보통주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번 취득 대상은 보통주식 14만1566주이며 취득예정금액은 47억원이다. 취득 기간은 2026년 7월 24일부터 2026년 10월 23일까지로, 취득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매수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다.취득 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로 기재됐다.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7월 23일에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취득예정주식 수량은 이사회 결의일 직전 거래
종합 미디어 콘텐츠 회사 모비데이즈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번 취득 대상은 보통주식 13만8696주이며, 취득예정금액은 1억원이다. 취득 예상기간은 2026년 7월 24일부터 2026년 8월 20일까지다. 취득방법은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매수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다.취득결정일은 2026년 7월 23일이며, 이사회 결의 시 독립이사 2명이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했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2회 추가경예산안에 대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강조했다.위 지사는 21일 오후 열린 제4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힘든 때일수록 도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재정이 할 수 있는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그는 "현재 우리 제주지역은 고물가와 고금리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전반적인 내수부진으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뼈아픈 것은 이처럼 도민경제가 위
프린터 부품·조명기기 제조 기업 파커스가 주주가치 제고 및 자기주식 소각을 목적으로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1일이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한 가운데 결의가 이뤄졌다. 계약체결 예정일자는 2026년 7월 21일이다.신탁계약의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21일부터 2027년 1월 21일까지다. 계약체결 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다.취득 예정 보통주는 267만6181주이며, 취득하고자
정부와 홈쇼핑 업계, 중소기업이 홈쇼핑 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일 서울에서 12개 홈쇼핑사와 협력 중소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홈쇼핑 상생협력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방미통위가 지난 5월 발표한 '홈쇼핑 상생·활력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정부와 홈쇼핑 업계, 중소기업이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공동선언식에는 TV홈쇼핑·데이터홈쇼핑협회를 비롯해 ▲GS리테일 ▲CJ ENM ▲현대홈쇼핑 ▲우리홈쇼핑 ▲NS쇼
디지털 엑스레이 이미징 기업 제이피아이헬스케어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임직원 보상을 목적으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계약체결 기관은 한국투자증권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20일부터 2027년 1월 20일까지다. 위탁투자중개업자도 한국투자증권으로 명시됐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0일이며 사외이사 참석 1명, 불참 1명, 감사는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식 12만5000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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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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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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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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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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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툴 산다고 AX 되는 것 아냐…직무·조직·워크플로 재설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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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배터리 라벨·QR 의무화 눈앞…K배터리 '협력사 검증' 시험대
유럽 배터리 시장에서 국내 3사와 CATL의 출하량 격차가 벌어지는 가운데, EU 배터리 규정의 의무 조항들이 적용 국면에 들어섰다. 라벨 표기를 시작으로 탄소발자국 성능등급, 공급망 실사, 재생원료 기술문서, 배터리 여권까지 요구 항목이 순차 확대된다. 대응 부담은 셀 제조사를 넘어 실제 표기 값을 만들어내는 소재·부품 협력사까지 내려온다.14일 업계에 따르면 EU 배터리 규정에 따라 EU에 배터리를 수출하는 기업은 제조사 정보와 제조시설 위치, 제조연월일, 무게, 용량, 화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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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점검…광역철도 조기 착공 염원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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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해양심층수 산업화 '투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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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해양심층수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노후 영업장의 시설을 현대화해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해양심층수산업을 기반으로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제품 개발·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의 체질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성군은 소상공인의 낡은 영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숙박업과 음식점업, 각종 서비스업 등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8개 업소를 선정해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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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 을지연습·화랑훈련 앞두고 통합방위태세 점검 나서
영월군이 을지연습과 화랑훈련을 앞두고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며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에 나섰다. 영월군통합방위협의회는 12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영월군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과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예정된 ‘2026 화랑훈련’을 앞두고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해 신준용 영월군의회 의장, 김우성 육군 제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