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다음 달 4일 국립한밭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입 진학 특강·상담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학 입시 전문 컨설팅 비용이 부담스럽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전략 수립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현직 진학지도 교사가 대학 입시 전략과 학생부 기록·관리법 등 최신 입시 변화를 안내한다. 또 입시컨설팅 전문가의 ‘수시 모집의 변화와 평가 기준, 현실적인 지원 전략’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대진진학지도협의회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는 대입 상담이 회
관세청은 6월 12일 2026년 5월의 관세인에 부산세관 김경환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김경환 주무관은 관세청 ‘해상 면세유 특별단속’ 기간 동안 우범 선박에 대한 정보분석을 강화하고, 심야 시간대 선박의 특이한 움직임을 포착·추적해 화물탱크에 보관 중이던 불법 유통 목적의 해상 면세유 약 35만 리터를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관세청은 이날 업무 분야별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유공 직원들도 함께 시상했다.우범 이사화물을 자체적으로 정보 분석하고, X-RAY 판독과 개장검사를 통해 모의총포, 실탄 등 국민 안전 위해물품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한국도로학회와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통안전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섰다.TS와 한국도로학회는 어제 미래 모빌리티 안전 확보와 도로-자동차 융합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양 기관은 ▲도로 인프라와 자동차 안전 기술을 접목하는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도로 및 자동차 분야의 법령·제도·안전기준 등에 관한 학술·기술 정보 교류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지난 10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해양문화분야의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한 국민의 해양문화 향휴 기회 확대와 기관 운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협약 주요 내용은 △전시·교육 등의 정보 공유 및 공동사업 발굴 △문화행사·학술대회·세미나·워크숍 등의 행사 공동 개최 △기관 소장 자원 및 보유시설·장비 등의 상호 이용 △ 홍보 콘텐츠 활용을 통한 대외 홍보 강화 △ 직원 역량강화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상호 교류 등이다.남기헌 국립청주해
충청남도가 지역 재난안전 문제 해결과 안전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충남도 재난안전기술 공모’를 실시한다.오는 9월말까지 접수하는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 문제 발굴 및 대학·기업·기관 등이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 마련이 목적이다.세부 공모 분야는 △태풍·호우·대설·폭염·지진 등 자연재난 △감염병, 교통사고, 화재·폭발, 환경오염, 시설물 사고, 정보·전산 사고 등 사회재난 △생활·레저사고와 산업재난사고, 치안 분야 등 재난안전 전반을 대상으로
고객 3750만 명의 개인 정보 유출로 논란이 된 쿠팡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6246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자 “법적 절차를 통해 사실 관계가 명확하게 규명되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소송을 예고했다. 작년 11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 약 7개월 만에 내려진 과징금 부과 조치는 정부가 단일 기업에 부과한 과징금 중 역대 최고액이다.쿠팡은 개보위 결정이 나온 직후인 11일 오후 유감을 표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쿠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쿠팡은 유출 사고로 인해 심려를
제주지역 보이스피싱 범죄와 교통 사망사고가 최근 1년 사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9일 주요 치안 성과를 발표했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는 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0건 대비 48.5% 감소했다. 피해 금액도 지난해 43억원에서 올해에는 29억원으로 1년 전보다 32.7% 줄었다.제주경찰청은 선제적인 현장 대응이 효과를 거두며 보이스피싱 범죄가 감소했다고 밝혔다.제주경찰청은 올해 본청으로부터 악성 앱 설치자 및 피싱 사이트 접속자 정보
충북국제교육원은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교육 이해와 진로 설계를 도울 `2026년 취학·진학·진로·자녀교육 설명회'를 운영한다.설명회는 지역 가족센터, 학교와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청주·충주·진천·음성지역의 한국어학급 운영 중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한다.설명회에서는 △일반고·특성화고·특목고 진학 정보 △고등학교 생활 안내 △진로 설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관심이 높은 특성화고 진학 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충북 청주시는 투기 목적으로 농지를 사들이거나 불법으로 이용하는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올해 말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지역 내 농지 9만9547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전담팀은 구청, 읍·면·동 조사반을 편성해 오는 7월까지 직불금 지급과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등 행정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경작 여부와 임대차 현황 등을 살핀 뒤 불법 이용 의심 농지를 선별한다.8월부터 12월까지는 불법 이용이 의심되는 농지를 비롯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삼성이 전 계열사 업무 영역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AI 대전환'에 나선다. 외부 생성형 AI를 공식 도입하고 경영진 대상 집중 교육, 전담 조직 신설 등 경영의 근본 틀을 AI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의 모든 관계사는 이달 중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서비를 공식 도입한다. 앞서 삼성은 정보 유출 우려 등 보안 문제로 외부 AI를 사용하는 대신 자체 AI 모델인 ‘삼성 가우스’를 활용해 왔다. 그러나 AI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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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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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목 고립사고 대비한다… 경북소방 수목구조 전문교육 실시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수목 위에 고립된 요구조자에 대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구조대원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아보리스트 양성과정’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아보리스트는 나무에 오르거나 고공에서 작업하며 수목 관리와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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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운영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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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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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물 부족 우려에 “日백만톤 산업용수 공급 가능”
‘삼성전자주식회사’와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가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야권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물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하루 백만톤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글을 올려 “호남에도 영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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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진로(JINRO) 앰배서더로 방탄소년단 뷔 선정
하이트진로와 뷔가 손잡고 ‘진로의 대중화’에 앞장선다.하이트진로는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를 대표할 앰배서더로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글로벌 No.1 소주 브랜드 진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 각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진로의 대중화’ 전략의 일환으로 뷔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게 됐다. 뷔는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국내 진로 소주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도 함께 하며 국내외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뷔는 국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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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안구건조증 신약 ‘HUC1-394’ 2상 본격화…첫 환자 등록
휴온스가 펩타이드 기반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후보물질 ‘HUC1-394’의 임상 2상 시험을 본격화한다.휴온스는 ‘HUC1-394’의 임상 2상 첫 환자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휴온스는 지난 3월 HUC1-394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은 후 환자 선별과정을 거쳐 이날 ‘첫 환자 등록’을 마쳤다. 이후 본격적인 임상 데이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임상 2상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서 안구건조증 환자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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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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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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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칠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사유의 풍경들(Landscapes of Contemplation)’ 개인전 개최
경희대학교 의류디자인학과 김칠순 교수가 GAMMA의 초청으로 스페인마드리드 ISEM 패션비즈니스스쿨에서 개인전《사유의풍경들》을 7월 16-18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24년 밀라노 대학에서의 초청 전시에 이어, 김 교수가 연구년 동안 시작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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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침수 피해 예방 만전… 수해복구사업 철저한 수행·안전관리 역량 모은다”
재해예방시설 점검… 사업 추진현황 등 장마철 대비 수방대책 보고받아김윤덕 장관 “재해예방 투자 확대·안전관리 최선… 현장인력 안전도 만전” 정부가 장마철 철도시설물 수해복구 및 재해예방 실태를 점검하는 등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업수행에 나섰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일 신탄진 맥포터널 개량현장을 찾아 수해복구 및 재해예방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신탄진 맥포터널 복구사업은 지난 2023년 7월 14일 경부선 신탄진-매포 간 상선 운행 중인 무궁화 회송열차가 선로 내 유입된 토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