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를 본격 시행하며 농업인 편의 증진에 나섰다. 청송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말부터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농기계 서비스 운반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승용제초기, SS기, 트랙터 등 운반이 가능한 56종 농기계이며, 자체 동력이 없는 일부 기계는 제외된다. 임대농기계 이용 시 운반비는 편도 2만원이며 사용일 14일 전부터 가까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임대농기계를 신청한 농가는 운반된 농작업 장소에서 수령 확인 및 안전교육을 받은 후 사용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의성군이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평 세정 실현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정리기간 동안 이월 체납액 16억300만원의 60%에 해당하는 9억6200만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가용한 세무 행정력을 집중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방주문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정리단’을 구성하고, 군청 재무과와 읍·면 담당 직원을 반별로 편성해 ‘체납액 책임징수제’를 시행한다. 또 체납자별 맞춤형 독려 전화와 현장
제주시는 개발행위허가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개발행위 인허가 시스템으로, 신청서 작성·서류 제출부터 준공필증 교부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신청인이 접수한 민원의 처리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행정 절차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이 대폭 강화된다.제주시는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용
충남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2일 북카페 리드-온에서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을 열고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쌍용도서관은 시민과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독서릴레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이충미 쌍용도서관장,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천안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과 함께 올해의 책 선정도서 작가 인증서 전달, 올해의 책 낭독, 시민대표 도서 전달 등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인근에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겪어볼 수 있는 체험형 친환경 공간 ‘KDN 에코로드’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KDN 에코로드’는 한전KDN 자체 환경 실천 브랜드인 ‘KDN 에코라이프’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대국민 환경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조성된 체험형 친환경 공간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특별하게’이라는 3대 추진 전략의 의미를 반영한 실내외 6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실내 프로그램으로는 ▲일상의 환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이 달 2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제주 농축산물 등을 알렸다. 이 행사엔 전국 각지의 농업인 3만여 명이 참가했다.제주농협은 농심천심 운동 홍보관,농산물 및 가공품 홍보관, 감귤 홍보관, 유제품 홍보관 등 4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NH농협은행 이동점포를 함께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했다.농심천심 운동 홍보관에서는 농업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충남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4월 ‘북 플렉스’ 프로그램으로 ‘보고 또 보고’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시민들이 책으로 ‘플렉스’ 할 수 있도록 월별 독서장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에는 자유롭게 서평을 남겨보는 ‘보고 또 보고’를 운영, 도서관에서 책을 빌린 후 직접 별점을 매기거나 서평을 적어 통합데스크 또는 전용 응모함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
청도군은 지난달 31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경로당에 방문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운영하고,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한 ‘2026년 보건시책 추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보건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주민의 건강문제를 직접 살피는 ‘적극행정의 실천’과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보건 행정을 설계하는 ‘전략’을 결합해 예년보다 내실 있게 구성됐다. 보건소 전문인력들이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운영해
충남 서천군 서천읍은 지난 31일 충북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문단을 맞아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복지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견학은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서천읍의 복지 특화사업과 민·관 협력 사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며 상호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다양한 특화사업과 행복나눔후원회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배경과 운영 과정 등을 청취했다. 이어 실무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
충북 제천시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행복울타리 봉사단’과 ‘명락스파크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은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단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선배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경남도가 도내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신·증설하는 투자 기업의 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에 투자하는 기업이 채용 전 교육을 통해 실무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인력 양성 지원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비수도권 지역 내 사업장 이전 및 신·증설에 따라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을 보유한 지방 이전·투자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기본·현장 교육과정 제작이 지원되며, 교육생에게도 최대 275만 원의 교육훈련 장학금이 지급된다.경남도는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침체된 제주 경제를 살리기 위한 ‘경제 선순환 1-2-3 로드맵’을 지난 6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민생 회복 단계에서 신용보증 1조원 확대, 택배비 50% 지원, 제주~부산 물류 직항 체계 구축, 배달앱 수수료 0% 구조 전환으로, 소상공인과 농어민의 실질 소득을 빨리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성장 단계에서는 AI와 디지털 전환으로 제주 AI센터 설립과 전 산업 디지털 전환, 청년 세제 감면 특구, ‘리턴 제주 2030’ 프로젝트, 앵커기업 10개 유치, 혁신기업 200개를 육성하겠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럭키위키 팀 발대식을 갖고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럭키위키팀은 조직문화 발전 TF로, 올해는 4기 체제로 새롭게 출범했다.시니어 6명, 주니어 8명으로 구성된 4기 팀은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일은 스마트하게, 소통은 부드럽게, 신뢰는 단단하게’라는 슬로건을 선정,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임재하 청장은 “소통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대전 ‘더샵 관저아르테’ 민영주택에 대해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자를 13일까지 모집한다.지원대상은 중소기업에 5년 이상 또는 동일 기업에 3년 이상 재직 중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 근로자로, 공고일 기준 대전시·세종시·충남도 거주해야 한다.주택에 배정된 기관추천 특별공급 세대 수는 6세대며, 관련 서류를 구비해 1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남해군을 대표하는 걷기 여행길 ‘남해바래길’이 1000번째 완보자를 배출하며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2020년 완보인증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완보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이다.남해바래길 완보인증제는 본선과 지선, 섬 지선 코스를 포함한 전 구간을 모두 걸은 탐방객에게 남해바래길 전용 앱을 통해 인증을 진행하고 완보인증서와 기념품 등을 수여하는 제도다. 또한 남해바래길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2기에 최종 선정되며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전체 완보자 중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