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6일 구미시 선산읍에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청사 건립 착공식을 열고, 경북 식품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국가과학기술연구원과 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한식연 경북본부는 구미시 선산읍 교리 1376번지에 총사업비 271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6,596㎡ 부지에 연면적 4,944㎡ 규모로 업무·연구시설, 시제공장시설, 복지시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14일 한울1발전소에서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대규모 복합·신종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공조·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범국가적 종합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하반기 시범훈련으로, 한울본부는 지난 6월부터 울진군,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통합 회의 준비, 민간전문가 컨설팅 및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9월 14일 추석을 앞두고 울진바지게시장에서 농수산물을 구입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한울본부 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된 러브펀드를 통해 마련한 농수산물 사랑나눔 꾸러미를 관내 돌봄필요계층 300가구와 복지시설 12곳에 전달했다. 울진지역아동센터 임순남 원장은 “한울본부가 보내주신 세심한 정성이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것 같다. 오늘 나눔으로 받은 온기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14일 한울1발전소에서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대규모 복합·신종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공조·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범국가적 종합 훈련이다.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하반기 시범훈련으로, 한울본부는 지난 6월부터 울진군,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통합 회의 준비, 민간전문가 컨설팅 및 사전 리허설 등
인천광역시는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5일에 걸쳐 주요 공공시설물 14개소를 대상으로 가을철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교량, 소방서 청사, 농산물도매시장, 연구시설,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연 4회 이상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단순히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장성군이 지난 3일 장성읍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 연휴 기간 응급상황 대응을 위해 응급의료협의회 회의를 가졌다.장성군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경찰서, 의사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응급의료 대응계획 공유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주요 협의 내용은 △전남광주생활대축전 행사장 내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이송, 진료체계 운영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 및 약국’ 운영 △다수 사상자 및 재난 발생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 분
포항시는 2일 포항체육관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취업·생산품판매 박람회’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양천구는 21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양천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장과 기업인 등 추진위원, 18개 동 주민자치회장과 직능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준비위원들은 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주민 참여형 축제인 만큼,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홍보 방안 등
안양시의회 황원영 의원은 9월 18일, 제31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과 관련하여 시청이전과 연계한 종합계획의 조속한 마련을 촉구했다.황 의원은 이번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안양시는 2010년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1,293억 원을 들여 검역본부 부지를 매입했으며, 2017년 복합체육센터·문화‧복지시설·안양6동주민센터, 만안구청 이전 등을 포함한 공공편익시설을 조성하고, 공원과 첨단지식산업 클러스터를 결합한 복합단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와 ㈜비앤지평화상사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9월 16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백미 10kg 313포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대상자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후원받은 백미는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남구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복지시설 등에 배부되며, 각 기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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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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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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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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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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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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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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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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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 35조 시장 열린다지만…‘실험실 효율’ 넘어야 진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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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보일러 대신 전기로 집을 데우는 히트펌프가 국내 난방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해외에 두었던 생산 물량을 국내로 옮기거나 생산을 늘리고 있지만 시장 확산을 가를 조건은 단순히 제품을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에 있지 않다. 업계에서는 초기 설치비를 감당할 만큼 실제 난방비가 줄어드는지, 아파트 중심의 국내 주거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확인돼야 본격적인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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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마다 떠나는 가을 여행길…축제 따라 단풍 따라 전국이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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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을 떠날 기회가 잇따라 찾아온다. 추석 연휴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어지고, 일주일 뒤에는 개천절 연휴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다시 그 다음 주에는 한글날이 금요일이어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을 쉴 수 있다.연휴가 끝난다고 가을 여행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10월 중순부터는 억새와 사과, 10월 하순에는 단풍과 국화, 11월 초에는 남부권 단풍이 이어진다. 산림청이 지난 9월 22일 단풍 예측지도까지 공개해 시기에 맞춰 여행지를 고르기도 한층 수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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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100일 앞두고 다시 갈림길… 250만원 공제 뒤에 숨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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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나 미뤄진 가상자산 과세가 2027년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논란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연 250만원을 넘는 소득에 22%의 세율을 적용하는 틀은 마련됐지만 손실 이월공제는 없고 해외 거래 추적과 취득가액 산정, 신종 거래 과세 기준도 여전히 빈틈으로 남아 있다. 여기에 과세 이후 국내 거래소 이용을 줄이겠다는 투자자까지 늘면서 세금을 걷는 문제를 넘어 국내 자금 이탈과 과세 형평성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행 소득세법상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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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율 40% 아래로 떨어졌지만…책 읽는 공간·방식은 다양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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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인 독서율이 1994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는 전국 단위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2025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다. 책 읽는 사람도, 읽는 양도, 책을 읽는 데 쓰는 시간도 다 줄었는데 외려 책 읽는 방식과 공간은 더 다양해지고 있다. 종이책보다 전자책에 더 친숙해지고, 냇가나 광장에서 책을 펼쳐 든 사람들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다. 서울시가 2025년부터 전국 야외 독서 명소를 모아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 ‘힙독핫플 맵’에는 현재 서울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