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현지에서 위중한 치료를 받고 있다.민주평통 관계자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23일 베트남 호찌민 떤선녓 공항에 도착한 뒤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구급차로 현지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고 전했다.이송 과정에서 심정지가 발생했지만 이후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지 심장 전문 의료진은 심근경색으로 진단하고 스텐트 삽입 시술을 시행했다.이 수석부의장은 현재 기계 장치로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이용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치매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최근 보건소 상담실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하며 공공 의료 서비스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직원 친절도 항목에서는 4.88점, 상담 설명 이해도 항목에서는 4.76점을 받으며 대면 서비스 분야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사 결과 이용객의 77.4%가 접근성이 좋은 보건소 내 상담 공간을 선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군은 2026년에도 보건소 상담실을
무안군은 귀농인과 귀농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주거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을 받으며,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무안군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나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대상이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농 기반 조성,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구입 등 농업창업과 주택 구입·신축·증·개축에 필요한 자금을 고정금리(
삼성전자가 자사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가 국내 최초로 스마트빌딩 국제 인증 ‘스마트스코어’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삼성전자는 b.IoT 솔루션이 적용된 팩토리얼 성수가 스마트스코어 인증에서 골드 등급을 받으며 기술력과 효율성을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b.IoT는 공조, 조명, 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이다.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냉난방 효율을 분석해 최적의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지열 에
더스크랙이 상완요골근 강화 트레이닝 제품으로 선보인 GMS 크립볼이 출시 후 3만개가 완판됐다.업체 측에 따르면 출시 초기부터 쇼핑몰에 구매자가 몰리며 두 시간 동안 서버가 마비되면서 좋은 시작을 보였는데, 출시 일주일만에 1차 생산분 3,678개 완판에 이어 3개월만에 3만개 완판까지 이어졌다.기존 자이로볼의 한계 속도를 넘은 20,000RPM 속도를 구현한 GMS 크립볼은 강한 회전 속도와 저항으로 전완근과 함께 상완요골근까지 깊게 자극을 줄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특히 자체 기술력을 인정 받으며 팔씨름
대신증권이 선보인 ‘온라인 채권 타임딜’이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조기 완판됐다.대신증권은 지난 16일 처음 진행한 ‘온라인 채권 타임딜’에서 오전 회차가 시작 11분 만에, 오후 회차가 10분 만에 각각 매진됐다고 20일 밝혔다.회차당 판매 규모는 10억~15억 원 수준으로, 첫날 총 20억 원어치의 채권이 모두 판매됐다.이번 타임딜에서 제공된 채권의 세전환산수익률은 연 7.6%로, 단기 고금리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대신증권 ‘온라인 채권 타임딜’은 정해진 시간에
충북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는 지난 17일 단양 정구장에서 최영자 수원시청 여자 테니스 감독을 초청해 테니스 레슨을 진행했다.이번 레슨에는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기본기 점검부터 실전 응용까지 수준별 맞춤 지도를 받았다.참가자들은 포핸드·백핸드 스트로크와 서브 등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경기력 향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최영자 감독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로 2019∼2020년 국가대표 여자 테니스 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수원시청 여자 테니스팀 감독으로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 결과 발표에서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2차 단계로 진출했다.LG는 ‘K-엑사원’이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으며, AI 기술력을 입증한 것이다.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엑사원에서 시작된 혁신은 이제 개별 기업의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산업 전반의 AI 생태계를 주도하는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K-엑사원이 지닌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급격한 침체기를 지나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남측에 공급되는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가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500세대에 육박하는 압도적 단지 규모와 합리적인 공급 구조, 그리고 교통 혁명이라 불리는 GTX 호재를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최근 주택 시장은 투자 목적의 가수요가 빠지고 실거주 목적의 수요가 시장을 주도하는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와 스트레스
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SK텔레콤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제소 기한은 처분 송달일로부터 90일로, 20일이 마감일이었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동해해양경찰서는 전 직원 투표를 통해 ▲방파제 테트라포드 출입통제구역 본격 시행 ▲풍랑특보 속 독도 동방 188km 해상 조난선박 승선원 11명 전원 구조 ▲“추석에도 독도를 지킨다” 해양주권 수호 기획보도 ▲독도와 동해 바다를 지키는 ‘동해해경 삼부자’ 이야기 ▲울릉 내수전 인근 갯바위 고립 스쿠버 활동자 3명 구조 ‘2025년 동해해경 TOP5 뉴스’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한 해 동안 국민과 바다를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이어온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TOP5 뉴스는 사건·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2일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열린 ‘2026년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에 참여해 산림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숲가꾸기 사업 추진에 앞서 산림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